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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유틸과 동일하게 우드를 스윙하면, 뒤땅이 자주 발생합니다.
유틸과 우드의 스윙이 다른것인지 ?
클럽 스펙의 차이인지가 궁금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사용하는 클럽 구성부터 말씀드립니다.
드라이버 : 로그ST 10.5, 텐세이 화이트 1K 5S
5번우드 : 심2 맥스, 텐세이 TM 50 S (스탁)
4,5번 유틸 : APEX 21, 텐세이 오렌지 70HY S (특주)
아이언 : 스릭슨 ZX7, 스틸파이버 i70s
입니다.
스윙은 모든 클럽 다 비슷한 느낌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유틸 연습하고 잘 맞는 상태에서
우드만 들면 뒤땅이네요.... (인도어 연습장 기준입니다.)
우드랑 유틸은 스윙을 달리 하는게 맞는지 ?
스펙 때문이라.... 스펙을 맞춰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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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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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의 차이가 아닌 우드와 유틸리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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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드라이버 처럼, 유틸은 아이언 처럼 스윙하라는 말은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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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드 연습할때 이미지 트레이닝을 공을 바닥에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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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견해로 보자면, 분명 헤드모양도 어드레스 심리적인 상태부터 영향을 미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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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모범 답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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