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객님의 댓글

지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1 21:16

드라이버는 자신감이 절반은 하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면 걱정한대로 가고
공이 죽지 내가 죽냐는 심정으로 쌔려 패면
잘 안 죽더라구요

드라이버는 자신감이 절반은 하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면 걱정한대로 가고 공이 죽지 내가 죽냐는 심정으로 쌔려 패면 잘 안 죽더라구요

matty님의 댓글

 

matt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1 22:25

슬라이드나 스웨이가 없는지 점검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전 저 두가지를 좀 잡으니, 캐스팅때문에 발사각이 낮지 않아서 거리 손해를 보고 있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슬라이드나 스웨이가 없는지 점검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전 저 두가지를 좀 잡으니, 캐스팅때문에 발사각이 낮지 않아서 거리 손해를 보고 있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상암디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2 09:59

아니요.
아마추어는 반대로 드라이버는 신경쓸것을 최소로 만들어 놓고 때려야 공이 맞습니다.
프로들이나 할법한 쓸데없는 잡지식들이 적으면 적을수록 정타 확률은 높아집니다.

아니요. 아마추어는 반대로 드라이버는 신경쓸것을 최소로 만들어 놓고 때려야 공이 맞습니다. 프로들이나 할법한 쓸데없는 잡지식들이 적으면 적을수록 정타 확률은 높아집니다.

2kznrs님의 댓글

 

2kzn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2 08:39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니까요.
결국 프로들이 하는 아이언과 똑같다를 느껴야 하는데..
그게 사람마다 오는 과정이 다르고 때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한 2년은 걸렸어요.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니까요. 결국 프로들이 하는 아이언과 똑같다를 느껴야 하는데.. 그게 사람마다 오는 과정이 다르고 때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한 2년은 걸렸어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하리는바닐라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12 09:56

잘 맞는다고 최근에 까불다가 다시 슬라이스병이 도졌습니다.
현장에선 그냥 본능적으로 치는 게 나은 듯 합니다. 이것저것 신경쓰고 해보는 건 연습장에서..

잘 맞는다고 최근에 까불다가 다시 슬라이스병이 도졌습니다. 현장에선 그냥 본능적으로 치는 게 나은 듯 합니다. 이것저것 신경쓰고 해보는 건 연습장에서..

MINWOOD님의 댓글

MINWO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21 15:36

150이면 충분하다는 주문을 100번 외우고 들어갑니다.
그래도 힘들어요;;;

150이면 충분하다는 주문을 100번 외우고 들어갑니다. 그래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