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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222CB+를 950S로 들여보았습니다만..
타이틀 T100 880amc가 조금(5그램?) 무겁고 해서 덜나갈줄 알았는데
오호.. 98그램 950s는 좀 가볍게 쳐야 맞는것 같고.. 880amc 103그램? 이 좀 더 채떨어짐이 좋은 느낌이네요..
팔 개입이 좀 더 늦어져서 결과가 좀 더 좋은듯 하네요. 맞는것도 묵직하게 맞고.. -_-
희한하네요. 클럽은 t100이 2그램 더 가벼운데..
근데 880amc는 5번샤프트가 꽤 가볍다보니 무슨 유틸치는 느낌이 나서 일관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클럽별 무게가 동일한 샤프트로 880amc 와 비슷한 느낌의 샤프트를 찾으면 뭐가 있을까요?
모두스 105R? 다골 105 S200? 아니면.. 또 뭐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40대 후반 구력 2년차에 이거 무게를 늘리는게 맞나 모르겠네요. 그냥 950s로 느낌 잘 잡아보는게 더 나을런지..
이런게 장비교체시 적응인가 싶기도 하네요.
34도 7번으로 잘맞으면 140 보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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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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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gold amt red가 비슷합니다. 롱은 가볍게 숏은 무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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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질문에 애매하게 적었네요.. 롱아이언도 동일한 샤프트를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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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가 롱에서 날리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그느낌을 찾으신다니 아리송합니다 ㅎㅎ 검색좀 해보니 amc880이 cpm이 290언저리 인듯 한데, KBS TOUR 90 R & NS PRO 950 NEO R 이 찾으시는 느낌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셔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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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혼동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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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0g초중반 보시는군요, 그럼 원래 보신 두가지에 추가로 KBS tour 90 S(102g) & c - taper lite 105 R 두가지 추천드립니다. 둘다 고탄도 지향입니다. 다만 바꾼지 얼마 안되셨으니 조금 더 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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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추천 감사드립니다. 채에 몸을 맞추다가 안될것 같아서 맞는 채를 찾고 있습니다. 80그램대까지도 편하게 쳐보자 했었는데.. 아닌것 같고 해서 이제 많이 좁혀졌네요.. 시타 몇번 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중고로 사서 쳐보거나 7번만 구해서 한참 쳐보니 느낌이 잘 오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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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런은 원래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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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 숏아이언 느낌이 좋아서.. 롱아이언까지 다 880amc 느낌으로 바꿔버리고 싶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