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일님의 댓글

지금 바로 연습장 갔다가 내일 들고가겠습니다!
사실 바로는 아니지만, 채 바꾸고 한번 연습하고 라운딩 갔었습니다.
(심지어 캐비티에서 머슬백으로 바꾸고나서!!)
새 채니까 더 집중하게 되고, 스코어는 비슷했습니다.

브라잇님의 댓글

동반자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ㅋ
각잡고 쳐야 하는자리면 기존 클럽... 편하신 자리면 당연히 새클럽 ㅋㅋㅋ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같은 회사, 동종 샤프트라면 그나마 괜찮을건데요..그게 아니라면 그냥 두고 가세요.
아이언이 안되면 스코어가 정말 엉망이 될거라....기분도 망가져서 새 아이언 바로 방출각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명랑골프라 하더라도 스코어가 엉망이 되면 정나미 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연습장에서 사용하고 스크린 골프쳐보면서 18홀을 돌아봐야 적응도를 볼수 있는거라....
드라이버는 시타해보고 맘에 들어서 새거 받아서 비닐까고 쳐본적 있습니다만....아이언은 좀..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빡센 내기 아니라면
저는 바로 개시 합니다 ㅋ

쫑이봉봉라봉님의 댓글

새 드라이버는 동반자가 개시 하는걸 옆에서 지켜봤죠~
비닐 깔때 좌측으로 까면 헤저드 우측으로 까면 오비라고 해줬더니 우측으로 깠다고 하더니 바로 OB가 ㄷㄷㄷ~
기념사진도 찍어놨죠~~

반니형님님의 댓글

연습없이 비닐까며 라운딩해봤습니다
얼추 맞나싶다가 엄청 망했습니다 ㅋㅋ
적응하는데 6개월은 걸리더군요
그래도 비닐까며라운딩 한번은 추천합니다

No다지님의 댓글

라운딩 자주 나가시는것 아니면 들고 가셔야지요..
어차피 하루이틀 연습한다고 적응안됩니다.
남의채 효과로 더 잘맞을수도..

eczddi님의 댓글

가져가세요!!!
어차피 필드서 치려고 사신거 아니십니까!!!!
물론 빡센 내기라면 지키셔야죠 ㅎ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특수상황 아니라면 무조건 들고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알사탕님의 댓글

캐디랑 동반자랑 옹기종기 카트에 모여서 비닐까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ㅎㅎ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비닐 에디션 상태로 들고가셔서 비닐 벗기면서
샷하시죠. ㅎㅎ
근데 저런경우 봤는데, 잘 안맞더군요

스윙스뤡이님의 댓글

한3번 비닐에디션으로 필드나갔습니다.
캐디분이 당황하시더군요..
근래보기드문..싸이x 같이보는 느낌..
동반 란딩하신분들께 큰웃음과 두둑한 지갑 만들어 드렸습니다..ㅠㅠ

신디가뉘신디님의 댓글

비닐 뜯는거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 ㅋㅋㅋ

돼지쌈님의 댓글

비닐만 뜯고 담날바로 라운딩갓습니다 ㅋㅋㅋ
716ap2에서 zx7으로 기변하고 문제는 저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