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11-05 21:59:33 조회: 5,098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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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번 할까말까한 홀인원을 파3 에서 하다니 ㄷㄷ
구력1년도 안된 마눌님인데 ㄷㄷ
공이 안보여서 다른데 엄청 찾다가
엥? ㄷㄷㄷㄷㄷㄷ
마눌님 기분 쨔지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홀인원 상금 없냐고 하는말에 급 우울해졌....
여주 아울렛 델고가서 신발 하나 사주고
오늘 마무리 잘 했습니다.
아니 근데,
홀인원한사람이 사줘야지
왜 내가 신발을 사줬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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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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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갔는데 갑님보고 내라할순 없잖아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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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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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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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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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시면 다른 홀에 넣으...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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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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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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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파3만 아니었어도 정말 좋았을텐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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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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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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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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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가자고 난리네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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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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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락가든 다녀왔는데 망하고 왔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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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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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홀인원 못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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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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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봉사? 는 못해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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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홀인원벌써하시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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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차인데 주변에 홀인원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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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ㅊㅋ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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