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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가든 부킹이 힘든 이유를 알겠네요
  일반 |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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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06 15:35:06 조회: 4,93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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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인홀 다녀왔습니다.

엥? 임시건물 같은 클럽하우스??
안에 여직원 한분이 예약확인 및 결제하고있고
바깥에 돌아다니면서 카트 앞으로 땽겨주는 직원준 한분
너무 썰렁하드라고요

날씨도 아침에 너무 춥길래 핫팩두개 호주머니에 찔러넣고 카트를 몰고 출발!!

8시58분 타임
첫홀부터 파5!!

어제 마눌님이 파3에서 홀인원한걸 목격하고
와이프도 어제의 기운을 이어서 잘쳐보리라 했지만

저만 겨우 파
마눌님 포함 두분은 따블 ㅎㅎ

9홀 내내 온갖 구찌와 음해로 가득한 오장을치고나니
제가 오만원씩 나눠주고 시작했건만
원금회수하도도 십여만원의 돈이 들어와 있더군요.

맛나게 이동갈비 뜯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린스피드 2.8~3.2 겁내빠릅니다.

경관도 정말 좋습니다.
단풍철이 쪼금 지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말 관리 잘되어있고
그린은 디봇자국 찾는게 다 힘들정도 ㅎㅎ

세명이서 예약에 한몸바치겠다 다짐하고 왔습니다.

아쉬운마음.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노캐디, 카트운전의 변수가 있긴한데
구장 퀄리티는 여느 정규홀 못지 않죠

    1 0

구러니깐요.
덕분에 예약전쟁에 두명 추가되었습니다 ㅎㅎ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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