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포크레인님의 댓글

그렇게 보시는것보다
제조사 cpm,토크 중량으로 확인하세요
회사마다 r s 기준이 다 다릅니다
캘러웨이는 s 인데 a느낌이에요 스탁은

Bong1234님의 댓글

ltdx  해당상품 스피더 NX 코브라 스탁이네요?
검색해보니 j815 sr샤프트랑 스펙이 차이가 없을정도로 비슷해서 느낌이 비슷할것 같은데..
뭔가 적응이 되지 않은게 아닌지 합니다.
200미터 넘으면.. 보통 50그램 중후반대 SR 이나 S 정도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긴 해요.
강도보다는 무게로 보시는건 어떤가 합니다. 가벼우면 휘두르기 쉽긴 하죠.

상암디바님의 댓글

50R 이면 충분합니다.
슬라이스는 스윙궤도, 임팩트때 페이스 방향으로 잡는거지 샤프트로 잡는거 아닙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비거리에 더해서 볼스피드나 클럽스피드를 아시면 더 도움이 되실 듯하네요. 새로 구매하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적응기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하나 더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이번에는 돈 더 주고 사는김에 시간내서 직접쳐보면서 피팅하면 가장 좋을 듯해요. 윗분들 언급대로 제조사 마다 다 달라서 거리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R, SR, S, X 선택이 힘들어요. 예를 들어 전 스탁 S치는데 벤투스 블루 TR는 R로 추천빋았어오.
전 스탁 SR에서 S로 강도 올리고 난사.. 와이파이가 줄고 일정하게 방향이 잡혔어요. 핑 퍼포먼스센터에서도 스피드를 기준으로 강도로 추천해주더라구요. 가까운 이마트나 골프존 혹은 클럽 퍼포먼스센터에서 시타 꼭 해보세요~~

드로우명자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론 샤프트로 내 구질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최근 제가 샤프트 여러번 변경하면서 분명히 변화는 있었거든요. (스윙도 변했을 수 있습니다만..그렇진 않은 것 같긴해요) 5R - 5sr(M6 스탁 후부키) - 6s(Tour AD VR 6s) - 6s(Tour AD BB 6s) - 6s(Tour AD HD 6s) - 5x(ventus 5x)로 바꿨구요. 놀랍게도 이게 1년, 아니 6~7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왼쪽으로 가는 훅이 심했었는데 bb쓸때 쯤은 스윙 궤적이 바뀐것 같은데 슬라이스가 나기 시작했구요. 결국 무게를 낮춘 벤투스로 해결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드성 구질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론 스윙 궤적이나 이런게 더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이 모두 모여 뱡향성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생님 나이나 근력 신체조건 등을 고려했을 때 샤프트 강도보다는 무게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다만 내가 생각한게 있다면 또 그대로 실행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벤투스 5x 들일 때 골포 선배님들께 문의 했었는데 대부분 부정적이셨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소중한 제 샤프트 입니다 ㅋㅋ

똑사이님의 댓글

저도 50R 추천.. 볼스피드 62~65이라 처음에는 스탁 S만 고집했는데 후지쿠라 NX 50R로 바꾼 뒤 드라이버 탄도와 거리 모두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제가 이녀석을 재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채를 마음껏 던질 수 있게되더군요.
한국 남자분들 은연중에 샤프트 S 이하는 좀 남자(?) 취급 않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자칫하면 샤프트의 강성에 골퍼가 종속되서 끌려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똑사이님의 댓글

저도 50R 추천.. 볼스피드 62~65이라 처음에는 스탁 S만 고집했는데 후지쿠라 스피더 NX 50R로 바꾼 뒤 드라이버 탄도와 거리 모두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제가 이녀석을 재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채를 마음껏 던질 수 있게되더군요.
한국 남자분들 은연중에 샤프트 S 이하는 좀 남자(?) 취급 않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자칫하면 샤프트의 강성에 골퍼가 종속되서 끌려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