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z님의 댓글

여기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병은 아니신듯해요 ^^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여기서는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저도 좀 많이 갖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드라이버도 많이 갖고 있는 걸로 봐서 , 어려우면 장비로 커버하려는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저 12갭니다만? 더 노오력하세요.

개쩌는백돌이님의 댓글

글쓴이분의 노오력이 부족한 글이군요. ㅋ

신디가뉘신디님의 댓글

저도 1년 안됐는데 퍼터만 6개에요... ㅜ.ㅜ

SkyBlueMarvel님의 댓글

저도 퍼터는 5-6개 되는거 같은데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게되어 마음의 안도가 되었습니다.
피스~~~

시나바님의 댓글

당연히 퍼팅을 제일 잘하시니까요~~ 퍼터는 오리지널 커버 아껴두고 잘쓰면 언제나 새거 같아서 가지고 있는거죠. 드라이버나 유틸 같진 않으니 모아 두세요. 퍼터 전시용 랙도 사는 분이 아마 골포엔 계실텐데요. ㅎㅎㅎ

다인아범님의 댓글

저도..ㅜㅠ

푸른잔디님의 댓글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861638&page=1 의 글에 힐스나이스 님의 댓글이 가장 정답인 것 같습니다.
"쳐보고 잘맞으면 계속 쓰고 안맞으면 다시 사고 또 사고 "또사고 잘맞더라도 다른거 궁금하면 또사보는거죠""

이제부터잘님의 댓글

저도 한동안 퍼터를 7개정도 보유하고 있었네요.
모은 이유가..퍼팅이 하두 안되서 이게 될까 저게 될까 찾다보니 그리된거였던것 같아요.
지금도 새로 나온 퍼터보면  혹 하기는 하는데..
그냥 타감좋은 조야마모토 롱넥, 가츠야마모토 와이드블레이드 2개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네요,
퍼팅은 익숙한 셋업과 연습이라 생각해서 이제 안바꾸고 열심히 쓰고있네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퍼터는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파가젤슘님의 댓글

오호~~ 명쾌하십니다...
저도 이젠 똑같이 말해야겠네요...
퍼터는 바꾸는게 아니라 모으는거라고... ㅎ

sidthekid님의 댓글

장르불문 적정 수준의 수집 취미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From님의 댓글

저도 정리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어느새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저도...이제 23개가 넘어 갑니다.. 일종의 병입니다. ㅎㅎ

깨백하면닉바꿈님의 댓글

와 오백만은 그냥 넘겠네요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ㅎㅎ 결국에는 손에 익는 녀석만 들고나가네요.
일부러 집에서 매트로 연습할 때는 하루 하루 돌려가면서 이것 저것 사용해 보고있습니다. ㅎㅎ

만포님의 댓글

저도 모두 정리했다가 다시 세개가 됐네요,,
왜 자꾸 기웃거리는지...ㅠㅠ

파가젤슘님의 댓글

저요..!!
저도 이쁜퍼터만 보면 잠잘때도 눈에 어른거려
어느새 7개... 마지막 한개는 마눌님 볼까봐 숨겨놨습니다.. ㅋㅋ

포스매냐님의 댓글

저도 그런데.. 마루에 퍼터가 일곱개가 기대져 있죠. 다들 같은 증상인걸 보니 정상인 거네요

kustdeux님의 댓글

이런 정상적인 분을 봤나 ㅋㅋㅋ 농답입니다 ㅎㅎ
저도 퍼터가 11개입니다...우리는 병이 아니라 취미입니다 ㅎㅎ
즐기시죠 ㅋㅋㅋ

Bashu님의 댓글

23개인데 이것저것 써보니 다 똑같네요

건보더님의 댓글

다들 대단하십니다.
4개인 저는 신생아 수준이네요 ㅎㅎㅎ

골프해커님의 댓글

저도 6개인데 평타는 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