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선두였던 라이언 폭스 선수가 8번홀 티샷에서 슬라이스를 내서 숲속 페널티 구역으로 보냅니다.
잠정구를 치고 갔는데 이것도 슬라이스 나서 페널티 구역 나무맞고 경계 근처에 떨어졌습니다. (빨간 말뚝)
광고 나왔다가 돌아오니 혼자 다시 돌아와서 티샷 다시 치더라구요.
근데 티샷이 3번째 샷이라고 중계에 나옵니다.
그 이후 온그린,투펏 으로 더블 보기로 홀 아웃 했는데 점수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잠정구도 죽은거면 쿼드러플보기가 맞지 않나요?
이거 어떻게 된건지 찾아보고 싶은데 경기 주최측 사이트가 안열리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파4홀 기준, 패널티 구역이 해저드 아닐까요?
| ||
|
|
작성일
|
|
|
티샷, 잠정구를 치고 다시 티샷을 쳤는데요
| ||
|
|
작성일
|
|
|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 ||
|
|
작성일
|
|
|
그렇군요
| ||
|
|
작성일
|
|
|
다시 쳤다는게
| ||
|
|
작성일
|
|
|
초구 치고 프로비저널 치고 나갔는데 초구를 찾아서 후방구제 받으려고 보니 티박스에서 다시 치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티박스로 가서 친것 같습니다. | ||
|
|
작성일
|
|
|
아무래도 이렇게 된것 같은데요
| ||
|
|
작성일
|
|
|
그렇죠. 프로비저널은 로스트볼 때문에 치는거니까요. 로스트볼이면 티박스에 와서 쳐야하니까요. | ||
|
|
작성일
|
|
|
그럼 이번 경우 처럼 숲이 빨간 말뚝 해저드로 되어있는데, 공이 그리로가서 못찾으면 로스트볼로 ob 랑 똑같은 건가요?
| ||
|
|
작성일
|
|
|
페널티구역에 들어간 경우가 명확하지 않는 경우는 분실구처리합니다. 물에 빠지는 경우는 플레이어, 마커, 동반자, 포어캐디 등이 거의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바로 처리하구요. 헤저드 경계 수풀에 들어간 경우 헤저드에 들어간 것을 본 증인이 없고 원구를 찾지 못하면 분실구로 처리합니다. 티샷 후 헤저드로 들어간 게 확실하다면 페널티 구역 구제를 받을 수 있으나 이 경우 잠정구는 칠 수 없습니다. 만약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게 확실한데 잠정구를 치게 되면 원구를 찾는 것과 상관없이 3타째가 되고 그 볼이 인플레이볼이 됩니다. | ||
|
|
작성일
|
|
|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