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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 시작 한 지 반 년 정도 된 골린이입니다.
연습도 주에 7~8시간 이상 했고 주에 스크린 1~2회 정도 하면서 저어어엉말 재미있게 잘 치고 있었습니다.
근데 몸에 무리가 왔는지 무릎, 손목에 부상이 왔고 매번 타수 줄이는 재미에 빠져있던 터라,
무시하고 쳤더니 오른쪽 손목에 무시 못 할 통증이 생겼습니다.
부상으로 자신 있게 돌리질 못하니 슬럼프가...
드라이버 볼스도 65~70정도 나오던 것이 55~60으로 확 떨어지고 방향성도 안좋아지고 참 답답하네요
이런 경우엔
① 몸이 푹 나을 때 까지 1달 정도 푹 쉰다
②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연습 강도 및 빈도를 줄인다.
1,2번 중에 어떤 방식이 슬럼프 극복에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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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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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쉬시고, 집에서 퍼터를 연습하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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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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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추천드리고, 1달이라는 기간 잡지 마시고 다 나을때까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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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의 달인이 되실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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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하려면 웻지로 50미터 이하 어프로치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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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엔 무조건 rest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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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시절에는 쉬는게 연습입니다. 한참 쉬면 공 안맞을꺼같죠? 오히려 안좋은 습관들 없어지고 리셋되서 공 희안하게 잘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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