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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메이커 이런건 별로 안따지게 되었는데.. 제일 움질거리는 순간이 몇개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2개는
1. 새로 출시된 드라이버가 멀리간다고 할때
2.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류 또는 마감의 장비가 출시되었을때...
당분간 귀닫고 눈감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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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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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항별 예를 들어주시면 함께 들썩거릴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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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다른가 봅니다. 예전에 골프 처음 배우던 때 매니아들에게 회자되어서 골린이 입장에서 그냥 지나쳤던 레거시 클럽이 불현듯 써보고 싶을 경우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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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잡히지 않으신거 같은데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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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릉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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