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zo님의 댓글

50 54 58쓰고요 80미만 어프로치는 58도 기본에 런닝어프로치
대비해서 피칭이랑 같이달라고 합니다

드록바11님의 댓글

50 54 58 쓰고요 80미터까지 58도 풀샷본다고 얘기해주고 런닝어프로치할때 따로 말씀드릴게요 라고 하면
알아서 잘줍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조금 용도가 다르지요.. 50/54/58이나 48/52/56 많이 쓸듯 한데 제가 50/54/58쓸때는 58은 로우바운스로 띄울때나 하드한 벙커 54는 하이바운스 소프트한벙커 50도는 그린 주변 등 상황에 따라 썼습니다.. 뭐 그렇다고 결과가 큰 차이 없는거 같아서 그냥 50-56씁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60도 목표거리를 보니 50도는 100미터즈음 보실듯 한데, 그럼 56,60 두개만 달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보통 50미터 안짝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상황에서 캐디님한테 어프로치용 채를 받으니.. 특별히 그 외 채로 굴리시겠다하면 그런 횟수는 적으니 직접 꺼내오셔도 될듯하고..
저는 48,52,58 운용하는데 어프로치용으로 그냥 52,58 준비 부탁드립니다.

SlowSteady님의 댓글

50, 54, 58 인데 "90까지 54, 58주세요" 합니다.
54, 58로 충분히 스윙크기에 따라서 커버가 가능하니 50은 풀샷 이외에는 별로 쓸일이 없네요.
스탠스와 공 위치에 따라 띄우고 굴리고 하는 편이라서 오히려 공의 라이에 따라 54/58을 골라 씁니다.

웰스빌더님의 댓글

저도 50, 56쓰는데 60도는 쓰기도 어렵다고 생각해서 56도 70% 샷 하나 연습해뒀습니다. 2개로 대부분 커버 되는듯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48, 52, 58 3개 씁니다

처음에 어프로치는 3개 다쓰니 3개 다 주세요라고 하는데 가끔 3개 주기 싫어하는 캐디들 (정확히는 대놓고 3개중에 뭘 가장 많이 쓰시나요? 라고 물어보는 캐디들)이 있는데 그럴땐 자주쓰는 52, 58 2개 말하고 잘 안쓰는 48 하나는 필요하면 나중에 달라고 할께요 라고 얘기하는데....

아무말 없이 3개 갖다 주는 캐디분들과 2개만 갖다 주는 캐디들이 반반 정도 되네요

별거 아닌데 3개 달라고 하는데 대뜸 두개나 한개만 얘기하라는 캐디들 만나면 개짜증나더라구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질문에 답변은 안될 것 같긴한데 3웻지 구성이라 저도 댓글달아봅니다.
50도 - 100~90
54도 - 80~70
58도 - 60~ 어프로치, 벙커
가장 실수가 적은 58도만 꾸준히 쓴지 반년정도 된 것 같아요.
하이핸디골퍼라, 런닝 상황일때는 그냥 세컨 친 아이언으로 합니다. (그 외 필요할땐 상황에 따라,.. 카트근처에 캐디가 있을때는 피칭이나, 50도 달라고 이야기하구요, 이미 카트에서 캐디가 멀면 채를 상황에 맞춥니다 ㅋㅋ;)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3개이긴 한데, 캐디분의 "어프로치 뭐쓰세요?"는
엄밀한 정의의 "어프로치 샷"이 아닌 통상 그린 주변 상황만 말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셋중 하나는 딱 봐도 벙커용이라 불의의 벙커 전용임을 인지시켜 드리면,
다들 거리는 한 세네홀 지나면 대략 맞게들 갖다 주시는 거 같아서, 혼란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글을 적으면서 곰곰히 복기 해보니,
레귤러 온이 안 되거나 해서 애매하게 생각하는 거리가 남거나, 상황에 따라 클럽을 특이하게 잡는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이 때에 먼저 물어보거나 클럽 두개를 같이 내밀며 의사를 묻는 캐디분은 저를 편안하게 해 준 것 같고,
알아서 맘대로 뽑아 오신 분은 좀 불편했던 것 같고 그렇습니다.

단타보다오비님의 댓글

어프로치용으로 쓰는 채는 P, 54, 58(60)이고,
50도는 거의 풀샷이냐 3/4샷 용입니다.
캐디가 물어보면 54가 기본이라고 하고 용도에 따라 58이나 P 쓴다고 하는데 어지간하면 먼저 들고오기전에 제가 뭐 달라고 말합니다.

100미터 50도 풀샷, 70~100미터 50도 컨트롤샷
60미터 54도 슬로우 풀샷(플랍샷 같은거임 ㅎㅎ)
50미터 58도 슬로우 풀샷 혹은 54도 컨트롤 샷

그린주변 굴리는 어프로치 P
그린주변 띄우는 어프로치 58도
벙커 54도 혹은 58도

54도는 스탠다드 그라인드고
58도는 오픈용 그라인드라서 때에따라 다르죠 ㅎㅎ

누가보면 프로인줄............. ㅋㅋㅋ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다들 거리에 따라서 쓰시네요?
전 벙커만 56도, 80미터 이내는 52도 씁니다
그린주변에서 굴릴때는 들고 있던거나 52도, 퍼터..
그러다보니 연습도 52도만 하는거 같네요 ㅋ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시작전 물어보면 52, 56 어프로치 한다고 하고,, 나머지 P 웨지는 필요시 제가 직접 빼서 들고 갑니다.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80미터 안쪽은 56도만 씁니다 솔직히 2자루까지는 그럴수도 있다보는데 아마추어가 3자루까지 필요한가 싶습니다 주변에 간혹가다 있는데 사실 한두자루 쓰는사람보다 결과가 좋지도 않은거같구요

멍텅구리님님의 댓글

50/54/58도 보유중이나, 벙커제외하면 50도만 사용하는듯 합니다.
지금 다시 구성한다면 50/56 또는 52/58 정도면 충분 해 보입니다.

웰스빌더님의 댓글

50/56 두 자루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러닝은 50, 벙커&플롭은 56

eczddi님의 댓글

P(46)/52/56/60 씁니다.
80이하는 56/60달라고 하고 그린근처에서는 P쓴다고 미리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첨에 2개만 주다가 그린근처에서 P 갖다달라고 한 두번 이야기 하면
담부터는 80이하에서 그냥 세개 다 쥐어주더군요
52는 90~105 사이 치는데 52 풀샷하다가 어프로치 할일 생기면 그냥 52 쓰기도 하구요

비머트윈스님의 댓글

50 55 60쓰는데, 시작할땐 캐디에게 55로 얘기합니다
90m넘어가면 50, 벙커,낮은 지대에 있거나 그린이 심한 내리막 라이면 60을 직접 가져옵니다

벙커가편해요님의 댓글

48,52,56 사용중입니다.
80미터 안쪽은 52,56 달라고 말하고
캐디가 여의치 않거나 어리버리 하면
카트에서 남은 거리 확인하고 제가 챙겨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