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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안치니 회사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어울리기가 힘들더라고요.
오늘 프로랑 레슨을 하면서 프로가 회원님은 스윙 좀 만들어지면 피팅 받으시는게 낫다고.. 전부터 동반자들에게도 자주 듣긴했어도 그냥 흘러들었는데 스윙을 배울수록 제가 너무 구부정하게 서있고 그러다보니 무게중심도 앞으로 쏠리더라고요.
188에 85키로 정도에 특히 팔다리가 깁니다.
손도 큰편이라 장갑 25호 쓰고 농구공도 한손으로 잡는정도입니다.
어차피 앞으로 계속 칠 골프 피팅받아야할까요?
피팅 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
드라이버는 사실 큰 불편을 못 느끼는데 아이언 칠때 몸이 좀 어색하네요.
우선 아이언이라도 피팅 해보고싶습니다.
현재 쓰는 아이언은 cbp202 모두스105 s 샤프트 씁니다.
피팅 경험자 분이나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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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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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면 팔다리도 길어서 클럽이 길 필요가 없는게 보통인 듯 합니다. 반대로 키가 작으면 팔도 짧아서 짧게 피팅 안해도 되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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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그것도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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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정도만 손보시면 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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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한 바로는 키랑 왼손목부터 바닥까지 길이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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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한번 재봐야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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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조정하면 좋은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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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컬러코드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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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2이고 카카오vx도 가보고 타이틀 피팅데이로 여러번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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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에 장감 26호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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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185인데 했습니다. 전체다는 아니고 라이각 조정정도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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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길이보다는 라이각 조정이 필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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