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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카메론/카메룬
  일반 |
오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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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20 14:00:59 조회: 2,90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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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카티카메론 까페에서도
스카티 카메룬 검색하면 하루에 서너게 올라옵니다.
당최 왜 왜 왜 카메룬이라 할까요.
룬과 론은 스팰링도 다른데요
골프 시작할때부터 미스테리 입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누군가에겐 카메룬이 더 익숙한 국가명이라 그렇겠죠. 별관심이 없는 사람 이름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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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시디롬 을 시디룸 으로
 발음하는사람도 많았던거같네요
 삼촌을 삼춘 으로 부르는 일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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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춘 예시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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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카메룬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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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웨이 보다는 이해할만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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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를 훗카이도라고 하는 분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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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진짜 몰랐네요.
북해도라 발음이 훗 이 맞는건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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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팝니다
퍼트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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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채 팝니다 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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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까티 까메룬 이라고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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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골마켓에서, 검색어로 쓸때 짜증날 정도 입니다.
팁?이나면 까메룬으로 쓰는 분들이 싸게 팔더군요. ㅡㅡㅋ

    1 0

ㅋㅋㅋㅋ 나도 같은 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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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프로 오렌지를 줄인
텐오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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