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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업마인드 서비스정신 등등
"고객이 갑이다"하기전에
한번쯤은 스스로 되돌아봐야 됩니다.
전 체리피커가 맞는듯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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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전혀 이해 못하겠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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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예전 글 한 번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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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타글때문이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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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군요.. 시타실이 있다면 구매와는 관계없이 영업비용이라 생각하고 시타로 워크인 손님을 끌어 오는 효과라 생각 했는데.. 100만원 넘어가는 드라이버를 그냥 제조사의 말만 믿고 살 수 있을까요.. 시타실을 운영하면서 구매자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어 집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체리피커라 하면 ktx srt 수천만원씩 결제하고 카드사 혜택 빼먹고 환불 취소 하면서 실 사용자들 피해주는 행위하는 사람들이 체리피커 아닌가 합니다.. 시타 했다고 제3자나 타인이 손해 보는건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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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피곤한 스타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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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는 무관심이 답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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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업을 하시는 분이든 맘에 없는 고객비위맞추기 싫으면 다른 직종으로 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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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반박글을 쓸필요 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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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체리피커로 모는 것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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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맥락으로 자동차 시승도 체리피커겠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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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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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쉐도우복싱 하시는 것 같은데.. 삶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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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하고 안사서 죄송합니다 만지면 사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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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나누니 엄청 좋아하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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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대로 체피피커나 체리슈머의 성향의이신데,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야 하고 단기의 이익이 아닌 잠재수요까지 고려해서 일해야 하는 서비스업에 있어 이런 상황에 대해 대단히 불편해 하시는 것 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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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