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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글에서 가져온 글인데 한번 봐주십시오
" 좋은 장비는 샷하기전 망설임을 주지 않습니다. 골퍼가 최적의 장비를 만나는 구매와 되팔이의 반복은 마치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싱글 혹은 그 이상의 영역에 다다른 골퍼들이 클럽을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은 그런 과정을 거치고 안착했다라는 의미 입니다"
" 자신의 체격 조건에 맞는 클럽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휘두르더라도 느껴질만 한 좋은 밸런스로 다가옵니다. 그렇지 못한 클럽과의 차이가 크지만 이때에는 설명하지 못하고 단순히 좋다라는 감으로만 이야기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즉 클럽의 탄성, 무게 길이 등이 자신의 신체 반응 능력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가 스스로에게 느껴지는 것이다"
-->> 자신의 완벽한 파트너를 찾을때까지 장비병을 멈추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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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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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협력사에서 드라이버 지르고 손가락 탓하는 중에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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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이기 때문에 멘탈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장비는 확실히 + 요인을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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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계속 사고 팔고 무한 반복이군요...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