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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에 대한 의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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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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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03 20:16:48 조회: 24,953  /  추천: 24  /  반대: 0  /  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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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자 저를 구매자(A) 판매자(B)를 적시하지 않겠습니다.

판매글과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채팅을 통해 왔다갔다한 글을 가감없이 그대로 올려보겠습니다.

판매/구매는 안전거래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분들께서 판매자 구매자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앞으로 판매자 구매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답글에 대한 답변은 내일 오후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자 판매자가 인식되기 때문에요.

 

판매글 내용. ------------------- 

미국 캘러웨이에서 직구한 드라이버에서 추출한 벤투스 벨로코어 블루 6S 샤프트입니다.

헤드와 분리해서 사용하지 않아 거의 새제품입니다. 

슬리브에서 그립까지 길이는 111cm 입니다. 헤드 장착시 45인치입니다. 

------------------------ 

 

채팅내용 

11/27 

A : 가격네고 부탁할께요. 

B : 2만원 빼드리겠습니다. 

 

11/29

A : 가격수정요. 

 

11/30 

B : 구매의사가 없으신지요? 

A : 주문했어요. 이제 봤어요. 

 

12/2 

A : 길이가 짧아요. 심각요. 

B : 111cm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린건가요? 

A : 1인치가 짧아요. 드라이버로 쓸려면 연장도 안되고 우드로 써야되는데.ㅠ 가격 인하해주세요.

슬리브값3만원. 우드로 써봐야죠. 

B : 아니요. 그냥 다시 보내주세요.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린것도 아닌데. 그냥 다시 받겠습니다. 

A : 정품사이즈 드라이버가 짧다고 애기해주셔야죠. 누가 몇센티인지 모르잔아요.

 

B : 반송해주세요. 원하시는것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가 글에 111cm이고 캘러웨이 헤드 장착시 45인치라고 적어놓았습니다. 본인이 가지신것과 비교를 원했다면 본인것 미리 재보셨으면 됩니다. 제가 왜 이런 불만글을 들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정보 제공을 안한게 무엇인지요? 바로 편의점에 반송하시고 송장번호 주세요. 본인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시지 마시고 송장보내주세요. 

 

A : 111cm미터는 정품 길이가 아닌거잔아요. 정품은 45.25인치인데 이제품은 111cm로 44.25인치다 라고 정확히 해줘야죠. 드라이버 샤프트가 기본 어떤제품인든지가에 45.25인치인것은 당연한거고. 작은 것은 그쪽것이 문제인거지. 보통적인사항은 아니죠 그냥 드라이버 길이는 어떻게되든 나는. 모르니 길이 보여줬으니. 네책임이다. 이것은 파는사람입장에서는 심한거고요. 사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드라이버가 다똑같지 짧은 경우는 없잔아요. 본인이 짤랐으면 모를까. 그리고 짤랐으면 짤랐다고 하면되지. 길이 111cm,라고 적어놨으니. 네가 알아서 사서써라는 너무 무책임한 것이지요. 샤프트 다른분파시는것 가서찾아보세요. 전부 기본길이는 다똑같아요. 그리고 특이사항은 기본 스탁제품 비교 내용도 다써줘요. 물건을 팔려면 그물건이 어떤상태인지를 분명히 인지시커주는것도 파는사람의할일이에요. 드라이버의 길이는 거의대부분 다똑같습니다. 타이틀리스트만 45인치이고요. 그어떤드라이버 길이가 44.25인치는 전세계에 없어요. 그러면 당연히 드라이버샤프트는 다똑같다 생각하고 당연히 사는게 잘못 된겁니까.물어보고싶네요. 

 

B : 네. 그럼 그냥 본인이 원하는거 아니니 반송하세요. 제가 뭘 더해줘야하죠? 반솜하시고 구매금액 저한테 준것도 아니고 다시 받게되잖아요. 

 

A : 물건을 파시는 분이 문자 .기타 내용이 남의탓으로 돌리는 행동이 문제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나는 드라이버 그대로 장착해서 쓰면 돈이더안들잔아요. 근데 인장시키고 그립도 버려야하고 이돈이 5만원들죠. 아님 우드로 바꾸면 타이틀쓰니 슬리브가 3만5천은들죠. 나는 뜻하지않는돈이 드니. 당연히 말씀드리는거고요. 이런말도 못하면안되죠. 설명만 기본스탁보다 1인치 짧다고했으면 아무서로 문제없었죠. 왜냐면 드라이버길이는 모든제품이 다똑같으깐요. 당연히 저도 길이에 무지함에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누가 드라이버길이가 짧다는 생각은 좀 드물겠지요. 제가 하는말이 틀린말은아니죠. 제입장에서 ... 근데 파시는분입장에서 길이가 기본 드라이버 짧으니 우드로 쓰시라고하면 가장 소통의 답이 될수있잔아요 

 

B : 저는 디스카운트 생각없고 그냥 제 물건 받으면 되니 원래상태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A : 끝까지 자기잘못 모르네.진짜. 디스카운트 필요없어요. 본인이 잘못으로 남은 피해를 본다는것쯤을 아시라고요. 

 

B : 그 정도까지 상세한 정보를 못 드린듯 하니 미안합니다. 반송하시고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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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추가 업데이트

 

오늘 오후에 답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상과 달리 너무 많은 분들이 답글을 주셔서 일찍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답변을 드리는 것보다 간략히 정리해서 말씀을 본 글에 드리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1. 판매자인가 구매자인가? --> 저는 판매자입니다.

 

2. 슬리브에서 그립까지 111cm 이고 제가 캘러웨이 헤드 장착시 45인치라고 했는데 왜 구매자는 44.25인치라고 인식을 했는가?

  --> 답글을 주신분들처럼 저도 샤프트와 헤드장착시 길이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저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글에 사진을 찍어 자와 샤프트를 옆에 두고 111cm 되는 것을 첨부하여 111cm인 것을 구매할때부터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왜 구매자가 44.25인치라고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채팅을 통해서 확인하기 보단 그냥 거래를 취소하고 그냥 반송받고 싶어서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채팅을 통해 제가 판단하기에 구매자 본인이 샤프트에 대한 이해가 없는 무지한 상태에서 자기 주장만 하는 분 같아서 더 이상 끌고 가고 싶지 않아 반송을 받고 끝내고 싶었습니다. 안전거래이니 구매자에게도 손해가 나지 않을 거고요. 택배 배송비도 배송비 포함으로 팔아서 제가 지불했으니까요. 왜 구매자가 44.25인치라고 주장했는지는 뒤에 전화통화를 통해서 알게되어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3. 환불해주지 말고 그냥 빼재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 저는 판매하지 않고 반송받고 싶어 마지막 글에서와 같이 다시 반송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요청을 무시하고 구매완료를 구매자가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판매하지 않고 싶어 구매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구매완료를 해서 어떻게 하시려고 하느냐? 나는 판매를 원하지 않고 반송받고 싶다." 라는 의견을 전달하였더니 구매자가 "구매완료하는 것도 내 권한이고 구매완료후 내가 그냥 쓰고싶으면 그냥쓰고 반송하고 싶으면 반송하면되는거다" 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제가 위의 글과 같은 내용으로 말했으며 저는 욕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구매자를 화내게 하는 상황은 없었다고 자부합니다. 현재는 나중에 문자로 그냥 쓰겠다고 해서 구매완료되었고 저에게 돈도 입금되었습니다.

 

4. 44.25인치의 진실은?

  --> 전화통화에서 저는 111cm 이고 헤드 장착시 45인치가 맞다라고 말했으며 왜 44.25인치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프트보다 1인치가 작아서 44.25인치라고 했다. 그리고 골프샵에서 샤프트 길이를 측정해서 1인치 작은 것은 맞다라고 주장하더군요. 그래서 어디 골프샵에서 측정을 했길래 44.25인치가 나오느냐 했더니 또 측정법은 아느냐고 말했더니 약간 얼버무리면서 자기가 다시 측정해서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전화 통화에서는 이렇게 얘기가 끝났고 이후에 문자로 4개의 사프트 비교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1. 자기가 기존에 쓰던 사프트 

2. 제가 판매한 샤프트

3. 캘러웨이의 기본스탁 사프트 

4. 캘러웨이 것중 애프터마켓사서 장착한 사프트

위 네개를 비교하면 1번의 자기가 쓰던 사프트에 비하면 2번의 제가 판매한 사프트가 1인치 정도 작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3번과 4번의 사프트에 비해서는 0.5인치 작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3번과 4번의 샤프트를 보면 캘러웨이의 기본 스탁사프트는 한동안 헤드 장착시 45.5인치로 나왔다. 그걸로 보면 제가 판매한 사프트는 헤드 장착시 45인치가 맞다" 적었더니 그제서야 "인정합니다" 라고 답변을 주더군요. 위에 구매자 전화통화에서 골프샵에서 측정했다는 것은 거짓인듯하고 본인이 헤드 장착시 46인치 샤프트를 쓰고 있으면서 그것도 모르고 45.25인치라는 어디서 알고 있는지도 모르는 기준으로 1인치 짧으니 44.25인치라고 주장한 듯 합니다.

 

5. 이후 구매자의 태도

 --> 저 같으면 위와 같은 상황이면 미안하다는 말을 처음에 할 듯합니다. 그런데 위에 "인정합니다" 라는 답변 뒤에 "구매했으니 이대로 거래 종료합시다" 라는 문자로 끝이네요. 저도 더 이상 엮이기 싫어서 "네. 알겠습니다. 라베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종료되었습니다.

 

6. 네고 요청할때 거르지 않았냐는 것에 대한 답변

--> 저는 첫글이 네고요청을 받으면 그에 따라 네고해주거나 안될거 같으면 안된다고 답변을 보통하고 거래를 합니다. 꼭 네고요청한다고 나쁜 거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후는 고민을 해보긴 하겠습니다. 그리고 택배로 보내고 그때까지는 구매자의 성향을 파악할 글과 시간이 없어서 어떤 사람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12월 2일에 나눈 문자는 우리나라와 포르투갈 경기가 있기 바로 전까지 왔다갔다하면서 기분이 안 좋았으나 다행히 우리나라가 이기고 16강 진출을 하면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 글을 쓸때는 구매자가 딜바다 회원이 아닐 거라 생각해서 나중에 이 글을 링크로 보내주어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샤프트와 헤드 장착시 길이 설명을 해주어도 무지한 상태에서 자기만의 고집과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말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이 글 링크를 구매자에게는 보내지는 않을까 합니다. 답글을 보고 구매자가 받을 충격을 생각하니 여기서 그만하려고 합니다. 만약 나중에 구매자가 또 다른 이슈를 제기하면서 저에게 연락을 한다면 그 때는 이것을 공유하려합니다.

 

이 글은 구매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았고 여기 계신 회원분들의 다양한 답글이 있어 삭제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아르센루팡님의 블로그에서 사프트와 헤드별 길이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한 글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추천 24 반대 0

댓글목록

B는 애초에 샤프트 및 헤드체결시 길이를 명시했으니 큰 잘못 없는거로 보이는데요. A같은 사람 만나면 피곤해질거 같습니다.

    2 0

네..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네요..

    1 0

진상중에 상진상이네요

    0 0

저라면 물건 환불도 안해주고 디스카운트도 안해줄거 같습니다..
이야기 할거리가 아닌거 같은데..
본문 내용대로라면 판매자는 잘못이 없는거 같습니다.

    2 0

처음 나온 에픽 특주는 45인치여서 샤프트가 111센티 였습니다
드라이버 길이가 다 45.25인건 아닙니다

    0 0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B는 샤프트길이를 적시했으니 문제 없어 보입니다.
첫 디씨 요청에도 2만원이나 빼줬구요.
문제 해결 과정도 B 의견대로 그냥 반품하고 끝내는 게 깔끔합니다.

    4 0

제기준에는 A는 만나고 싶지 않은 진상중에 진상이네요. 거짓도 없었고 반품도 해준다는데 말꼬리 잡는거 극혐이네요.

    0 0

냉정하게 A가 빼박 백퍼 잘못 개진상 골프 클럽에대해 좀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으로 중고래시 만나면 판매자가 똥밟은거

"슬리브에서 그립까지 길이는 111cm 입니다. 헤드 장착시 45인치입니다."

해당 내용이 고지 되었고, 제조사에서 말하는 45.25는 헤드 포함 길이이며, "스탁" 길이가 45.25 라는건 착각. 실제 제조사별 모덜별 44.5~46 (더 짧거나 긴 모델도 존재)  인치로 같은 제조사 내에서도 모델에따라 다 다르고 "표준" 이란 존재하지 않음.

111cm에 헤드포함 45인치라고 고지했는데도 저 지랄했는데 판매자가 반품 받아주겠다는것 부터 천사임.

위에 표현 중 "정품 길이"라는 말은 뭣도 모르고 어디서 잘못 줏어듣고 느낌적으로 하는 ㅂㅅ같은말임

    9 0

그래서 헤드 장착시 45인치는 맞나요? 왜 구매자는 44.25라고 하는지요? 45인치가 정확하다면 200% 구매자가 진상입니다.

    4 0

위에 글에 답변을 적어놓았듯이 111cm에 헤드 장착시 45인치가 맞습니다. 구매자의 무지에서 비롯한 가상의 숫자인 것 같습니다.

    0 0

저도 샤프트 많이 사고 팔아봤지만 B판매자님처럼 슬리브에서 그립까지 센티 재서 알려주고 끝입니다. 본문글보니 캘러웨이에서 추출했다하시니 슬리브는 캘러웨이 것일거고..그럼 그걸 감안하는건 구매자몫일터인데...문제없어 보이는데요 ㅎ
각회사마다 드라이버 길이, 슬리브길이와 깊이 천차만별인데 ㅎ.
보는 제가 아찔하네요. 위로드립니다 ㅋ

    1 0

저도 그래서 슬리브와 그립까지의 길이와 내가 가진 헤드에 장착시 길이까지 정보만 줍니다. 이 사프트를 구매하여 어떤 브랜드의 헤드에 장착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는 구매자가 알아봐야할 몫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잘 모르다면 저에게 구매하기 전에 물어봤다면 더 설명을 해줄수는 있었겠지만요.

    0 0

우려되는 점..
쓰다가 봤더니 살때 못봤던 스크라치가 있다..이거 반품해달라..
그립갈려고 그립 벗겨봤더니 정품이 아닌것 같다..이거 반품해달라..
티샷뒷땅치다 부러짐..이거 원래 샤프트에 데미지 먹은것 아니냐..이거 반품해달라..
쳐보니 자기와 스펙이 안 맞아서 공이 안 뜸..이거 반품해달라..
우기는 스타일보니 이런 생각이...
이런 일이 없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ㅡㅠ

    0 0

정신질환자 같네요. 첨부터 네고에 우드로 쓰게 또 네고 요구하는거 보면 만만한 사람 흠하나 잡아서 뽕뽑으려는 또라이같어요. 딱 기한 정해서 반송 안하면 환불 안된다고 하시고 차단하심이

    3 0

헤드 장착 시 45" 가 맞다면 B가 보살이네요.

    0 0

구매자가 진상이네요. 네고 요청 할때부터 차단 했어야 합니다.

경험상 중고 거래애서 네고 해달라는 사람 100% 진상입니다.

    3 0

A가 또라이같은데여 반품까지해주겠다는데 왜 저러는걸까여 그냥 트집잡아 더 깍으려는 드러운 심보같네여

    1 0

A같은 사람은 골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피하고 싶네요.

    0 0

첫문자가 네고요청이면 그때 걸렀어야해요. 괜히 시간 낭비 돈낭비 감정 낭비됐네요.

    0 0

반품 받고 끝내시는 것이 깔끔합니다.

    0 0

반품 받고 싶었으나 위에 글에 업데이트 했듯이 구매완료를 해버렸습니다. 철봉C님은 제가 지난번에 귀찮게 해드린 일이 있어서 항상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문자를 미리 확인하지 못하여 번거롭게 해드렸습니다.

    0 0

A는 드라이버 구매비용을 병원비에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0

B분 인품이 대단하십니다.
A는  지가 진상이라는걸 알기는 할까요.

    0 0

A 가 개진상. 환불 절대 안해주고 피곤하니까 경찰에 신고하라그러고 차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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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시 45인치인거잖아요.
44인치는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또 이걸  왜 판매자가 받아주는지 의문이네요

    0 0

네. 45인치 맞습니다. 위에 글에 구매자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적어두었습니다.

    0 0

백퍼 구매자 잘못이네요.
사과없는게 아쉽군요

    0 0

예전 기억
쿨거래 하자고 네고 시전 - 받아줌
쿨거래로 안전거래 하자고 함 - 받아줌
발송 전 사진 다시 찍어 보내주니 헤드에 1mm안되는 점 발견되서 환불요청
이미 안전거래 택배신청 해놓고 다른 구매자 의사 거절했는데 멘붕오고 정신건강 나빠져써 ㅡㅡ
그 이후로는 왠만하면 거릅니다.

글쓴이 분 글 보니 트라우마 오네요 ㅜ 당사자면 위추드립니다

    1 0

A는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확실해 보입니다만..
글쓴분이 A라는 반전이 있지는 않겠죠 설마...?

    0 0

솔직하게 A는 디스카운트를 하려고 트집잡는거같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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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같은 놈이랑 중고거래하면 진짜 피곤해서 다신 중고거래 하고싶지 않아지죠.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르는게 태반이라 참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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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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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진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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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중고거래 12년 넘는 동안 위와 흡사한 케이스가 딱 두번 있었습니다. 저런 사람은 초장에 피해야 합니다. 피할 기회가 있었을 건데, 사람 믿어보자고 생각하다가 말려버린겁니다.
지금 상황에선 밀어붙여서 환불 외에 해결방안 없다고 통보하고 밀어 붙이고, 환불로 끝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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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 거래시 이 보다 더한 사람이 있는데.. 그 기억은 정말 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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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개진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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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과의 중고거래는 두고두고 문제 일으킬 여지가 있으니 다시 물건 받고 환불해주는 게 편합니다.
보통 저런 사람들이 며칠 후 또 연락와서 뭐가 문제다 뭐가 문제다 말 많이 하고 몇날 며칠을 괴롭게 될게 뻔 합니다.
저런 사람 만나면 한동안 중고거래가 무서워지더군요.. 돈 벌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1 0

그러게요.. 저도 그래서 반품받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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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단 하세요. 환불해줄 이유도없어요. "네고좀"인 분들이 확율적으로 진상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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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부터 단추가 잘못되었네요.
네고 문의하면 바로 거절하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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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진상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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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진상이네요 할인받고 그냥쓰려고 개수작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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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쓴분이 아직 구매자인지 판매자인지 아직 모르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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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근거없이 과신하는 류의 분이네요. 정품 드라이버의 길이는 정해져있다라...  국내 양산 판매품의 길이는 특주하지않는 이상 동일하겠지만 그것도 브랜드마다 다를것이고... 기본 스탁샤프트말고 벤투스 등 특주샤프트의 경우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길이가 다르고... 더군다나 미국 판매품들은 우리나라 특주보다 훨씬 다양하게 샤프트를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길이 또한 달라지고 또 다르게 주문할 수 있는데... 참으로 아찔합니다.
그리고 클럽 길이 측정법도 브랜드마다 조금씩 달라서 스펙상 같은 길이를 사도 차이가 있습니다. 드라이버나 퍼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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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문가의 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것을 설명해도 듣지 않을 사람으로 보여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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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A같은 분들은 자기 논리가 완벽하고 흠잡을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논리에서는 완벽하다고 생각하죠 말이 안통하는 스타일 혼자 달나라에 있는 스타일로 상종 할 필요가 없는 부류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네고 이야기 할때 답장을 안했어야 했는데..
네고네고 하는 분들이 핑계도많고 흠도 잡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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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만나면 정말 피곤하군요.
애초에 네고 요청하면. 웬만하면 받아주는데. 어이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으면 바로 더 기다리겠다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진상을 만날 확률이 적어졌나 봅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트집잡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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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구매자 만날까봐 무섭네요. 환불해준다는데 행동, 잘못 지적하는거 보면 극혐이네요. 대뜸네고해달래서 해줬더니 3일동안 구매의사 안밝힌것도 똥매너같은데...판매자한테 행동지적질이라니ㅎ판매자분이 보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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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황한게 제가 모든 정보를 다 알려주지 않았다는 주장과 판매자가 해야하는 당연한 것이라고 저를 지적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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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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