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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바꿀려고 알아보는데.
문뜩 검색해보면 jpx 인기가 예전만하지 않는 느낌이 있는데
맞을까요?
그냥 느낌 적인 느낌입니다...
워낙 다른 브랜드 좋은 제품이 많아서 그런가...그냥 느낌에 예전만한 인기가 아닌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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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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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JPX 입문용으로 많이쓰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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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중공구조 아이언이 대중화 되면서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판매량 이런거 정확히 모르니 분위기상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골린이 들이 텔메나 pxg를 더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v300은 압도적 1위 초보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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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는 825였나요? 850 이었나요. 그 헤드가 참 찰진 맛이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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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노재팬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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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입문자용으로 추천이 되는 아이언인데 실상은 중급자정도 되는 난이도라 어려워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쳐보면 절대 쉬운채는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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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들이 미즈노 브랜드를 어르신 느낌난다고 싫어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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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삼성폰 안쓰고 아이폰 쓰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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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년전만 해도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그러면서 골린이는 미즈노로 시작하는 분위기였는데. 일본 단조파는 브300으로 가고. 일본이나 단조에 대해 집착이 없는 파는 미국브랜드로 많이 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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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문 당시부터(약 7~8년전) 약 3~4년 전까지는 샵가면 미즈노 추천 많이해줬습니다. (아이언은 미즈노라고 많이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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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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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채라 불리는 v300과 비교시 요즘 jpx는 완전 초보용 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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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300 어드레스 해보고 옵셋이 심해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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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이 이뻐서 메인으로 쓰고 있고 JPX921 포지드는 세컨으로 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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