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5야님의 댓글

그라파이트가 충격에 조금 덜 부담스럽겠지만
몸에 데미지가 없는건 아니더라고요 ㅠ

1mercurgkep님의 댓글

제품들 중에 아이언이 드라이빙 아이언 같이 생긴 클럽들이 몇 있습니다 pxg 클리블랜드 등

두께가 두꺼워 어딜 맞아도 비슷할거에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정타시 타감좋은 아이언은 많이 있을건데, 미스샷시 타감 괜찮은 아이언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아이언을 바꾸기 보다는 스윙메커니즘을 고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아이언은 클럽헤드 무게로 자유낙하만 잘시켜도 7번이 100미터 정도 나갈건데요...
아이언헤드와 공 접촉점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골프jmk님의 댓글

뉴레벨902 추천드려요

여기어디님의 댓글

뉴레벨 902에 스틸파이버
너무 거리가 많이나서 보관중입니다.ㅠ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어제 유튜브보니깐 야마하 단조 아이언이 그렇다고 리뷰하던데..

큰머리님의 댓글

rac OS 아이언이면 미스샷에 가차없는 헤드는 아닐거예요.
사실 타감이라는게 헤드 외에 골프볼과 샤프트, 그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그라파이트+실리콘 그립 조합으로 바꿔보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그지 같이 맞아도 좋은 피드백 나오는 건 그나마 중공 아이언들이 괜찮습니다만, 문제는 잘 맞을 때의 피드백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솔직히 타감은 스크린 기준으로 80개 초반은 되야...  느껴진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미스샷에 타감 좋은 아이언은 없다고 봅니다.
미스샷에 거리는 팍 줄어도 앞으로 가주는게 관용성일텐데..
타감 손맛은 머슬백 한번 느끼면 손맛이 이거구나 할껍니다.

일단 미스샷에 손맛 좋은거 찾기보다 먼저 정타를 더 많이 마추는 연습이 필요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