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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북 이고 아는분들은 분당 판교라서 제가 지하철로 가다보니 골프채를 못가져갑니다
자차가져갔다가 대리 안잡히는 경우도 있고 요즘 대리비가 너무 올라서 지하철 타고 갑니다
하우스 채로 치다 보니 드라이버와 퍼터가 달라서 제채로 칠때보다 5타 이상 더나옵니다
혹시 하프백 에 드라이버 퍼터 아이언 3개정도 매고 지하철 타고 갔다 와도 될까요??
그런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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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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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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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퇴근길, 사람많을때는 쫌 많이 불편하것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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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가지고 타는 분도 본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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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백 여기서 최저가 가격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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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고 계시면 민폐까지 갈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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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출근길(평일엔 차를 못 가져가서)에 회사근처 연습장에 가져다 놓으려고 하프백 가져가는데... 눈치 많이 보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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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본 적은 없지만 몇 번 본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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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있으면. 아무 문제 없지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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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대구까지 지하철과 ktx로 캐디백 가져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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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서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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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에 가깝게 세워둔다 > 전혀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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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백 정도는 민폐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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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백 메고 버스는 타봤습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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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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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백은 괜찮아요. 부피 많이 차지 안하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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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도들고타는데 캐디백이라고 문제될게있나요 잘안고만있으면 러시아워라도 문제없다고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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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해외여행 갈때 캐디백에 캐리어까지 들고 지하철 타지 않나여 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