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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로골프 짜증
  일반 |
잔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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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03 18:41:23
조회: 1,94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재고없이 장사하면서
남은 갯수 표시해 놓고 재고 있는 듯 장사해서
괜시리 헛물 켜게 만드냐고

예전에 툴롱 라스베가스 퍼터도 주문했다가
배송 준비중 뗘서 취소도 못하고 몇일을 기다렸는데
나중에 재고 앖다고.

그때 이후로 판매자 한타로는 거르곤 했었는데
이번에 또 당했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소비자 단체 피해같은거로 고발 안되나요 저도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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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저번에 스릭슨 반반볼로 당해봐서.....비슷하네요 ㅠㅠ

    0 0
작성일

돈 굳고 좋은거다 라고 위안을... 사면서도 이거 괜히 사는거 아닌가 했는데~ 저는 머 취소도 OK..;; 와도 OK..;;

    0 0
작성일

취소되도 손해보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나쁘죠
남은 갯수 표시하면서 재고 두고 장사하는거 처럼 하는건
기만 행위 속임수죠
일종의 허위 매물

    0 0
작성일

기분 문제가 아니라 간혹 손해도 생기죠.
소비자는 지불까지 완료된 상황이라,
구매가 완료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실상은 골탕먹은 몇일 동안
다른 경제적인 가격의 핫딜 구매를 놓치게 되면서,
상당한 기회비용의 상실이 생기기도 하죠.

이번 구매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한타로라는 곳이
종종 이런식으로 허위 재고로 운영을 하는 것 같은데,
ssg이나 golping 같은 오픈마켓에서 왜 이걸 그대로 놔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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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타로 는 악명 높죠.
캐디백 주문하니 같은 시리즈의 보스턴백 보내주질읺나.
작년 상반기에는 에픽맥스 주문 결제하고 해당  스펙 재고 없다고  기다려 달라고
한딜 이상 기다려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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