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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류는 기복이 별로 없는데,
드라이버는 기복이 너무 심하네요.. 마치 저의 주식과 같이..
어제는 잘 맞아 기분좋고, 오늘은 부메랑 샷만 나오고...
생각해보니 잘맞은 날에는 와이프말 잘 듣게 되는데, 부메랑샷만 나오면 와이프한테 투덜투덜 되네요 ㅋㅋ
드라이버 어렵다 어려워 ㅠ,.ㅠ
올해는 좀 잘 맞아보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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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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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도 주식연동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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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이 주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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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드에서 드라이버가 스테이블하게 맞게 되는데, 10년넘게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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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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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요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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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건 필드건 스코어 좋은날은 드라이버 굿샷보다 낫베드가 많은 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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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척추각 고정만 신경쓰고부터 좌우편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비거리도 210~220으로 고정 되었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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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가 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운스윙 때 자꾸 일어나서 탑볼이나 삑사리가 많이 나네요.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레슨중인데 척추각 고정이랑 타겟기준 7시에서 뿌려주는 거, 왼발 밟아서 체중이동 해주는거, 신경 쓸게 많은데... 제대로 맞았을 때 쾌감을 잊지 못해 이렇게 놓지를 못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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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 포기하고 살리기 위주로 가면 페어웨이 안착률이 늘어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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