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제 공치러 해외를 자주 나가게 될거 같은데요... 지난달에도 다녀왔구요
그동안엔 엑스트라 장비보관용으로 안버리고 놔둔 무거운 캐디백 + 항공커버로 다녔는데요
이게 커버 씌웠다 벗겼다 하는 것도 일이고, 안쓰는 가방인데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항공커버 없이 다니려구 알리에서 저렴한 친구들 좀 찾아봤습니다.
브랜드는 PGM이라구 달랑 퍼터커버 한 번 사본 적 있습니다.
레인커버 부분이 사진 순서대로 1.하드쉘 2.하드쉘+링 3.텔레스코픽 하드쉘이고
(하드쉘이 얼마나 튼튼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12-15 정도로 막굴려도 될 정도로 저렴이고
부끄럽게 바퀴도 있지만 국내에선 안들고 다니고 비행기 탈 때만 쓸거라 오히려 좋아 수준입니다.
딜바다라면 먼저 사용해보신 선구자분이 계실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이런 후드로 된거 있는데 말씀하신 용도로는 쓸만합니다
|
|
|
제 주변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백입니다. 지인이 3번 구형 사용중이기도 하고요.
|
|
|
항공으로 보낸다해도 밖의 커버는 별도로 씌워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