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월님의 댓글

그립부터..다시 상기해보시면서 치시면...

잠탱이77381927님의 댓글

쎄게 치려고 하다보니 오른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엎어지면서 맞아서 많이 깍인거 아닐까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캐리 200이면 이븐도 칩니다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이정도면 슬라이스가아니라...푸쉬...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이게 골픕니다.  하나잡았다 싶음 또 안되는게...
찍히면서 깍여맞는거 같습니다.  천천히  치시면서 궤도 확인하면서 수정해보세요.

방랑객님의 댓글

정답이 본문에 있네요. 빈스윙하듣이 하니 똑바로 간다면 빈스윙과 풀스윙 차이를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일관성 있게 한쪽(왼쪽) 닫고, 코스매니지먼트만 잘 하셔도 80개는 치시겠네요. 좀 달래쳐보세요.

빌리조님의 댓글

멀리 치려는 마음에 힘이 들어가서 (특히 손에..) 임팩 순간까지도 클럽을 던지지 못하고 끌고 내려오게 되므로
클럽페이스가 열려서 슬라이스가 나는 것입니다.
이게 빈스윙 때와의 차이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면...
강하게 치고 싶으시면 그립 잡을때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펴고 쳐 보세요.
새끼 손가락을 펴면 그립을 강하게 쥘 수 없어 릴리스가 더 편해 집니다.

W님의 댓글

살기 위해 맞춰치는 버릇이 생기면 모든 클럽 비거리가 줄어듭니다. 원인을 먼저 찾으세요.
슬러이스는 아웃은 궤도로 엎어치거나, 왼팔을 잡아당겨서 생기는거고, 푸쉬는 몸이 옆으로 눞거나 손을 너무 끌고와서 릴리스가 늦거나 몸이 너무 빨리 돌아서 클럽 못따라오느뉴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원인을 잡지 않고 야매로 치면 계속 부작용이 생깁니다.

젤프로님의 댓글

정말 골프는 끝이 없어요...ㅠㅠ
슬라이스 좀 잡았나 싶으면... 훅이 나고...
훅을 좀 잡나 싶으면 슬라이스 나고...
스트레이트는 저랑은 거리가 먼 단어인가봐요..ㅠㅠ

로또42913871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브 슬라이스 떔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가 지금은 많이 고쳤습니다.
어느날 연습장 가서 꺠달았는데요 ㅎㅎ
오른손에 아에 힘을 주지 않는 것인데요. 그냥 받치는 수준 
테이크백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오기전 시점에 오른손 힘을 아에 빼버립니다. 그러면 헤드무게 땜에 채가 좀 기울게 되는데 그때 다운스윙을 하니까 신기하게 스트레이트 , 약간 페이드 구질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공이 맞는 순간까지 등이 타겟을 보고 공을 맞추고 몸이 돕니다. 
골프 시작한지 4개월 밖에 안됬지만 나름 나만의 스윙? ㅎㅎ  이 만들어지니까 좀 뿌듯했습니다.
필드는 아직 2번밖에 못가서 경험이 많이 없지만 스크린에서는 드라이브 거의 죽지 않고 230-250정도 칩니다.
지금도 열심히 연습중입니다요 ㅎㅎㅎ

슬라이스킹님의 댓글

100돌이 주제지만 ㅎㅎ 슬라이스 잡아가는 중입니다
제가 슬라이스 나는 이유 오른쪽어깨가 앞으로 나가면서 덮어치는 스윙?
그래서 오른쪽 어깨 고정(앞으로 튀어나가지 않기), 오른쪽 팔꿈치를 최대한 겨드랑이랑 붙이기
이 2가지를 최대한 상기하면서 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동으로 어퍼스윙, 인아웃, 탄도도 높게 쭉 뻗어 갑니다.
필드가서 드라이브 쪼루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더 이상 쪼루는 안나고 나이스 샷이 많이 졌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오른쪽 어깨가 덤벼들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