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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상이라 밀린 라운딩을 새로산 스텔스 2 드라이버(스탁S)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총 41번의 드라이버 티샷(파주cc의 1홀은 유틸 티샷입니다)중, 2개 죽고 다 살았습니다.
2번 죽은 것도, 페어웨이가 얼은 곳이 있어 킥이 이상하게 튀어서 죽었지, 시즌 같았으면 다 살았을 티샷입니다.
위 3곳 골프장의 페어웨이가 넓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관용성은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
비거리는 핑 G430맥스보다 약 10미터 정도 증가, 기존에 페이드 구질인데 역시나 페이드 구질로 일정하게 잘 나옵니다.
이정도면 지를만 하시지 않을까요? ㅋ
P.S
오늘 라운딩에서 구력 6개월의 골린이 분께서 같이 하셨는데, 저와 똑같은 스텔스 2드라이버(스탁S)를 사용하셨습니다만 그분은 14번 티샷중 절반 정도만 살았습니다;;;
어차피 죽을공을 살려주는 드라이버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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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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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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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쓴이 분께서...잘 치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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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시네요. 잔디밥도 잘 챙기신거 같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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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좋은겁니다....자꾸들 이러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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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6개월에 절반 살린거면 효과가 있었던거 아닌가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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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 친구도 스텔스2랑 핑 G430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스텔스 산다고 하던데요 이 글 보여줘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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