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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 당근에서 구매한 테일러메이드 버너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뒷땅을 많이 쳐서 그런지 샤프트가 부러져버렸네요 ㅠ
테일러메이드 A/S 연락해보니 샤프트 교체는 12.1만원 든다고 하는데요 원래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드나요? 다른 분들 글을 보면 보통 5-6만원 선으로 예상을 하고 있었거든요
공식 A/S를 받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동네 샵에서 수리를 받는 것이 나을까요? 곧 장비 교체 예정이어서 지금 아이언 세트는 당근에 다시 내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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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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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한벌을 당근하신다고 해도 20만원 남짓일텐데.. 공식 as 는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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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12만원은 좀 아난 것 같았습니다 결정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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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하신다고 해도 버너 중고 판매가가 20만원 언저리 일텐데.. 직접 수리 하지 마시고 7번 아이언 부러진 상태로 중고 골프샵에 넘기시면서 할인 받고 새 아아언 교체하시는게 어떠실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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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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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를 그가격 주고 고칠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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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만 별도 구매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이 방법도 알아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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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테일러메이드 RBZ 7번 아이언 부려졌을 때 5만원주고 샤프트 교체했었습니다. 아마 동네 샾에서 얼마 안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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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을 기준으로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