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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s 로딩존 5.5 사용중입니다
아이언이 어렵다고 느껴지고 원하는 만큼 정확도 있는 샷이 안되네요
물론 제가 일관성있게 못치는게 문제겠지만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구력은 3년정도, 요즘도 레슨은 쿠폰레슨으로 2주에 1번정도는 받고있습니다)
쉬운헤드와 무게를 내리는게 도움이 될까요?
중고가 방어가 무난한 V300을 들여서 한번 쳐볼까 고민이 됩니다
골프존 마켓 가서 시타해보니 단조의 손맛도 느낄수 있고 거리도 잘나고 좋긴 하더군요
많은분들이 과도한 옵셋때문에 어드레스의 불편함과 훅발생등으로 초기에만 쓰고
변경을 하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지금 V300을 써보는게 도움이 될 까 모르겠습니다
V300에 모듀스 105정도를 중고로 들여서 쳐보는게 어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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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s보다 쉬운 구형 t200에 다골 105 사용중이며, 5번으로 200미터 넘게 후려깝니다..자칭 연습장 디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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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시타시 훅은 안나고 너무 똑바로 가길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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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7년 쓰다 작년에 브릿지스톤221CB로 바꿨습니다. v300 좋은 채이나 제가 스트롱 그립에 핸드퍼스트가 있다보니 오프셋까지 잇는 V300은 도저히 훅 땜에 못 치겠더라구요. T200도 시타해봤는데 딱딱하고 여러운 느낌 이었습니다. 저는 221cb 모듀스 120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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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드레스가 어색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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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7 쓰다가 T100s로 업그레이드해서 잘 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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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경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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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라만 와봐서 부족한 경험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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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100s 같은모델 잘 쓰다가 이번에 222cb+ 필드전투용으로 들였다가 결국 어드레스 타감 적응 못하고 당근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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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나 T100s나 난이도 차이가 없다고 봐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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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는 v300수준의 관용성의 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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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차라리 포틴이나 로마로 쪽으로 알아봐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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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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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처럼 옵셋이 심한 아이언은 구력과 핸디가 좋아질수록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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