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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xg 0311xf 간단 후기 남겨봅니다.
(안맞다가 오늘 잘맞아서 ㅡㅡ;;)
좌타이고 제대로 연습 및 레슨받은지 2달 지나고 3달째 입니다.
(우타 3년 접고;;)
기존 캘러웨이 에픽맥스/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무리한 샤프트 스펙으로 정타가 안나서
pxg 협력사에서 눈여겨보던 0311xf 를 주문했네요
152불 이었으나 추가 쿠폰으로 122불에 겟 했네요 ~
원래는 텐세이 raw blue 55 를 구하고 싶었으나
좌타는 수량이 적은 관계로 대안으로
riptide cb 50 5.5 을 픽 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기본 오버사이즈 그립이라 샾에
서 언더사이즈 제거된 미사용 중고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스펙 체크를 부탁드렸고 결과는,
전체무게 300g, 길이 45.5인치, D0, 240cpm 정도로 칠만할 꺼라고 하며 만원의 행복함을 가지고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동일 샤프트가 없어 에픽이랑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0311xf 가 정타시 느낌이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의외로 riptide cb 샤프트 특성인지 몰라도 qed 에서 백스핀이 적게 나오네요. 탄도도 14-16도 정도 만족스럽구요
볼스피드 60언저리에서 타감도 훌륭합니다.
더 연습해서 올려도 60중후반대에도 잘 받혀줄 것 같은
느낌이네요
기존에 캘러웨이만 사용했었는데 추가로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초보의 간단 후기였습니다.
pxg 0311xf 간단 후기 남겨봅니다.
(안맞다가 오늘 잘맞아서 ㅡㅡ;;)
좌타이고 제대로 연습 및 레슨받은지 2달 지나고 3달째 입니다.
(우타 3년 접고;;)
기존 캘러웨이 에픽맥스/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무리한 샤프트 스펙으로 정타가 안나서
pxg 협력사에서 눈여겨보던 0311xf 를 주문했네요
152불 이었으나 추가 쿠폰으로 122불에 겟 했네요 ~
원래는 텐세이 raw blue 55 를 구하고 싶었으나
좌타는 수량이 적은 관계로 대안으로
riptide cb 50 5.5 을 픽 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기본 오버사이즈 그립이라 샾에
서 언더사이즈 제거된 미사용 중고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스펙 체크를 부탁드렸고 결과는,
전체무게 300g, 길이 45.5인치, D0, 240cpm 정도로 칠만할 꺼라고 하며 만원의 행복함을 가지고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동일 샤프트가 없어 에픽이랑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0311xf 가 정타시 느낌이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의외로 riptide cb 샤프트 특성인지 몰라도 qed 에서 백스핀이 적게 나오네요. 탄도도 14-16도 정도 만족스럽구요
볼스피드 60언저리에서 타감도 훌륭합니다.
더 연습해서 올려도 60중후반대에도 잘 받혀줄 것 같은
느낌이네요
기존에 캘러웨이만 사용했었는데 추가로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초보의 간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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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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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 잘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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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이후 아직 소식은 없지만 쿠폰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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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언더사이즈로 교체 후, 스윙웨이트 D0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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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게추 조정했습니다. 5g 감소시켜서 D0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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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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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