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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제 주위에서는,
보통 100타를 깼다 / 90타를 깼다 / 라베를 했다
이럴 때의 기준은,
멀리건 X / 일파만파 같은 타수조정 X / 무벌드롭 X / 퍼터 길이 내의 컨시드 O
이 조건으로 하거든요.
예시)
스코어카드 : 97타 기재
1번 홀 +2이지만, 일파만파로 0 기재
4번 홀 드라이버 OB지만 멀리건 받아서 +1 (실제는 +3)
15번 홀 공이 살았으나 산에 쳐박힘. 도저히 칠 수 없음. 무벌드롭받아서 페어웨이 나와서 침 +2 (실제는 벌타 받으면 +3)
18번 홀 +2 했으나, 끝파만파로 0 기재
==> 이런 경우라면, 실제 스코어는, +2 +2 +1 +2 = +7해서..
104타이므로 깨백했다고 안 함.
그래서 저는,
실제 깨백 까지 라운딩 횟수로는 30회 정도 걸렸고,
시간은 만 2년 4개월 걸렸었거든요.
스코어카드로 9자는 라운딩 횟수 10회 넘어가면서부터는, 종종 나왔으나, 적게는 5타 많게는 7~8타
부풀려졌기에, 100타 깼다고 안 했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필드 나간지 5~10회 만에 95타로 깨백했다는 사람들을 종종 봐서요.
제 기준에서는 FM으로 95타가 만만치 않은 타수라고 보이는데...
실제 FM 타수 기준으로 5~10회만에 95타를 친건지...
아니면 캐디스코어로는 95타지만, 실제는 105타 정도였던 건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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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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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에 컨시드 널널하게 받고 좋은 점수 받아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친구들하고 칠때나 그렇지 다른 사람들하고 라운딩하면 대부분 +10 은 더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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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평균적으로 90개 전후를 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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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드 4회만에 깨구(88타) 했습니다. 다이아몬드CC 노 멀리건에 컨시드는 받았는데 빡빡하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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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운딩가면 멀리건 2~3개는 쓰고 드롭도 좀 하고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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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멀리건은 안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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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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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기준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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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드가 들어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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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 보면 깨백 했다 깨90 했다 하는 친구들 하고 같이 나갔을때보면 엄청 관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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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깨백은 위에서 말씀해주신 딱 저 룰이었어요ㅎㅎ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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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쳐서 나온 스코어가 진짜 스코어죠 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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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양심에 달린거죠. 이래저래 해서 점수 까고 깨백 하나 깨구 하나 뭐 의미 있습니까. 자기 만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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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건에 퍼터땡그랑, 오비티사용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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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스코어 의미도 없고 관심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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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아마의 관용을 줘야하나를 말했을때 딱 작성내용정도면 될듯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내기를 하면 자연스레 이렇게 됩니다 저기에 컨시드 상대가 오케이 할때만을 넣어줘야... 경사 많은 곳에서는 퍼터 샤프트 안쪽으로도 못넣을 확률 많으니 그럴땐 컨시드 안줍니다.. 컨시드라는건 진행상 충분히 넣을거리는 넣는거라 가정하는것이니 못넣을꺼 같으면 안줘야지요 프로도 아니고 30cm도 빠지는 경우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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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캐디스코어가 누구는 땡그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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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별 의미 없어요. 대부분 보기 플레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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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오장일이 쳐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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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과는 별개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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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와 승부인 경우 10미터 컨시드라도 모두가 동일한 조건이면 관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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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계산방식은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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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가봐야 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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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빼고죠.. 스코어야 뭐.. 멀리건 받고 이런 스코어가 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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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조인해서 내기 오장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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