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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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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M5, M6 - 심 - 심2 - 스텔스 - 스텔스 2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의 최근 변천사인데..
거의 매년 신 모델이 나왔던 것 같네요.
관용성과 비거리의 극대화라는 모토를 달고 나오는데,
사실 다 거기서 거기죠 ^^;
물론 드라이버 별 성향이 조금은 차이날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드로우 성향인지, 뉴트럴 성향인지,
고탄도인지,,,,
이는 스탁 샤프트의 특성과도 관련있겠죠.
여튼,,
그러다보니,
저는 1세대 또는 2세대 이전의 신제품을 할인할 때 사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와는 좀 다른 듯 합니다.
자동차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옵션, 엔진, 강성 등)되서 나오니,
신형이 무조건 구형보다 더 앞서는데,
드라이버는 세대별 차이가 크지 않다고 봐서요.
감성적인 면에서는 신형을 사는게 좋긴 한대,
감성을 떠나 기능이나 성능면에서는 대동소이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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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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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바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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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실 구입하는 사람도 이미 알고있고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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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그게 ... 제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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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는 샤프트 놀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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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이전의 고중심 드라이버(핑 제외) 쳐보시면 얼마나 요즘 드라이버가 많아 좋아졌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잘 맞은 한방의 차이는 별 없고 프로급이나 준프로급 아마추어의 경우도 예전 드라이버와 별 차이를 못 느끼거나 느껴도 덜 느끼겠지만 스윙에 일관성이 좀 떨어지는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관용성이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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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작년 신제품에 대해 엄청나게 할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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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1에서 잘 참다가 스텔스2로 한번에 뛰어넘엇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