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돌이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웨지 거리 조절에 애를 먹는데요
다운블로가 아닌 쓸어치는 스윙이 돼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용마산흑돼지님의 댓글

아마 손목 풀려서 그럴꺼에요 일명 스쿠핑
슬로우모션으로 영상 찍어보시면 아실거에요 ㅠ

mechno님의 댓글

발사각 확인해보세요. 30도 초반정도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P500님의 댓글

예전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는 핸드퍼스트가 안되고 손목이 너무 빨리 풀려서 그랬었습니다. 체중도 뒤에 남구요 웻지는 채가 짧은데 우드류나 롱아이언 처럼 너무 뒤에서 던지는 식으로 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latefall님의 댓글

웨지는 정확성이 우선이므로, 풀스윙 보다는 3/4스윙 혹은 L to L 스윙을 추천합니다. 3/4 스윙시 거리에 맞춰 채를 장만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교교교님의 댓글

저는 실외연습장에서 하루에 보통 90분 중 중간중간 하는 것까지 모두 합쳐서 평균 30~50분 정도를 어프로치에 할애하는 편입니다. 10,20,30,40,50,60까지 56도, 70은 56도 풀샷, P(43.5도)로 런닝어프로치로 10,20,30과 80을 연습합니다. 특이하죠?^^
어프로치 연습에서 샷 끝날때까지 머리 고정(머리안들기 보다는 전방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체크합니다.
무게 중심이야 왼쪽에 두는게 정설, 저는 독학이라 그런지 왼쪽 무게중심이 어색하고 불편해서 양쪽 5:5로 두고 있습니다
볼 위치는 항상 오른발 중앙에 위치시키고, 탄도를 높여야 될 상황에만 몸 중앙에서 오른발 안쪽에 상황에 따라 가감하고 있습니다.
신미남님의 영상이 없고 저도 백돌이이며, 순수하게 정말 제 경우에 해당하는지라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의 모든 샷 중에서 어프로치의 경우 가장 부드러운 스윙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속도를 [동일하게] 하려고 신경쓰는 편입니다.
추가적으로는 오른발 뒤꿈치 바닥에서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오히려 떨어지는게 좋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레나파님의 댓글

56도 풀샷이 60m 이면 거의 99%의 확률로 스쿠핑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세게 치면 칠수록 퍼올려져서 높게 뜨기만 하고 거리는 더 줄어들죠.
웨지 풀스윙은 손목을 고정한다고 생각하시고 백스윙 올라가고 그대로 공을 향해 다운스윙 해보세요.
무게중심은 왼발에 박아놓고 공 위치는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공 2개 정도.
다운스윙은 공 앞에 잔디를 얇게 포 뜬다는 느낌으로 빡~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제 경우에는 왼발로 체중이동을 과하게 해서 어느정도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우측에 체중이 많이 남아서 열리고 거리 너무 안가고 발사각은 너무 높고 그랬어요

jjum4님의 댓글

웻지 바운스로 치면 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