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의추억님의 댓글

저 거리에서 기둥 한칸 사이에 꾸준하게 들어오면 프로급 아닌가요?!

골프해커님의 댓글

프로들도 좌우편차가 비거리의 10% 이내면 상위클래스로 알고 있습니다.

골프해커님의 댓글

좌로 14미터 우로 14미터요.

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이지님의 댓글

얼추 기둥간 거리 16~18미터 정도로 보이는데 그 안에 다 넣으면 좌우편차 9미터 이내이고,
그럼 세컨샷이 홀컵 9미터 이내로 간다는 말씀이니, 엄청 정교한 샷인듯 합니다.

드록바11님의 댓글

비거리 기준 좌로 10% 우로 10%요

흥이님의 댓글

저는 연습장에서 어디에 떨어지는 보다는 내가 원하는 일정한 구질로 가는지를 봅니다. 방향을 제대로 서고 출발과 구질만 일정하면 원하는 곳에서 큰 편차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치려고 합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한쪽방향으로만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와이파이 분수야 제발 날 떠나거라 ~~~

94lcss님의 댓글

연습장은 요즘 안가서 모르겠고 필드 다니면서 그린 중앙 기준으로 6번 쳐서 안에만 들어오면 만족합니다. 5번 이상 부터는 바람영향까지 받기 시작하니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탑볼 뒷땅만 아니면 ㅠ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제가 허용 안한다고 볼이 말을 잘 듣는 것은 아니지만,,, ㅎㅎ

연습할때는
미들 아이언 좌우 5미터 이내로 들어오게끔 연습하고
롱 아이언은 좌우 7~8미터 이내로 들어오도록 연습합니다. 
위에서 다른분께서 말씀하시대로 구질을 정해서 낙하지점을 핀 좌우 한쪽으로 몰아가는 방법 연습합니다.

실제 필드에서는 미들 아이언 좌우앞뒤 5미터 안쪽에 떨어져 주면 아주 굿샷한 것이고
롱 아인언은 뒷땅이나 탑볼없이 날아가서 헤저드 안들어가고 목표물 근처에 랜딩해서 어프로치로 붙일수 있는 곳에 만 랜딩해서 멈춰있어도 탱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