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과거 문의 했던 글을 보니 유틸 질문을 정말 많이 했었네요ㅠㅠ
드라이버/아이언 비거리가 만족스럽지 못에 그 부족분을 연습을 통해서 올려야 하는데 유틸로 메꿀 수 있다는 얘기에....^^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데 길어야 1~2주 연습하고 안맞나 하고 바꾸고.....반복.
최근 고민은 스릭슨특주(70그람) 유틸에서 코브라(50그람) 유틸로 바꾼 후에 생겼습니다.
가볍고 부담없는 것 같아서 첫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스릭슨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코브라 유틸을 치는데 좌/우로.....방향성이 어렵네요.
드라이버 200~220 보내는 비천한 실력에 샤프트탓을 하는게 맞는건지,
더 연습을 해봐야 아는건지.....
드라이버는 샤프트 차이가 나면 몸이 바로 거부(?) 반응을 보내던데요.
유틸은 좀 덜한듯 한데요. 다시 방향성 좋았던 제품이 저랑 궁합이 맞는걸까요?...
그냥 유틸 바꾸고 싶은 마음일까요?
|
|
|
|
|
|
댓글목록
|
|
아이언처럼 치는 채라 가벼우면 날릴수있습니다 |
|
|
유틸은 보통 70에서 80그램을 많이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
|
우드는 드라이버 샤프트보다 10그람 무겁게(같게 한다면 팁컷) 유틸은 20그람 무겁게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
|
일단 유틸이나 우드가 방향이 좌우로 흔들리면 그 클럽은 필드에서 못 잡습니다. (안잡는게 안전합니다.)
|
|
|
유틸이 6s정도면 모를까 50그람대는 너무 약할것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