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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계신분들과 마찬가지로, 장비도 참 많이 바꾸면서 취미의 재미릍 배로 느끼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그 안에서도 또 작은 재미 중 하나가 프로들 중에 일부 계속 쓰는 장비들을 찾아서 사용해보는것인데요..
핸릭스탠슨 같은경우 캘러웨이 우드와 아이언이 유명하고, 신지애선수 오딧세이퍼터(5번), 브랜트 스네디커 선수 로지 퍼터및 테일러 드라이버 등등...
최근에는 제가 박민지 선수가 오랜기간 사용한 드라이버 샤프트인 스피더 2세대로 라운딩을 몇 번 나갔습니다. 예전 앤쏘니 킴의 메트릭스 ozik 블랙타이 60그람대로 재미를 보다가 호기심에 바꿔봤는데, 빳빳한 맛이 일품입니다.
본인만의 trusty 장비가 있으신지요^^
여기 계신분들과 마찬가지로, 장비도 참 많이 바꾸면서 취미의 재미릍 배로 느끼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그 안에서도 또 작은 재미 중 하나가 프로들 중에 일부 계속 쓰는 장비들을 찾아서 사용해보는것인데요..
핸릭스탠슨 같은경우 캘러웨이 우드와 아이언이 유명하고, 신지애선수 오딧세이퍼터(5번), 브랜트 스네디커 선수 로지 퍼터및 테일러 드라이버 등등...
최근에는 제가 박민지 선수가 오랜기간 사용한 드라이버 샤프트인 스피더 2세대로 라운딩을 몇 번 나갔습니다. 예전 앤쏘니 킴의 메트릭스 ozik 블랙타이 60그람대로 재미를 보다가 호기심에 바꿔봤는데, 빳빳한 맛이 일품입니다.
본인만의 trusty 장비가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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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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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번스 9303n 퍼터요. 평생 써야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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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타감 좋습니다. 일본여행 갔다가 오천엔에 집어왔는데 십오년째 가방에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