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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벙커에서 짧은 어프로치 하듯이 손목로테이션 없이 공 뒤를 타격했었는데요.
멀리 탈출 못하고 간신히 빠져나오는 정도였던 경험이 많네요.
그래서 유튜브 영상들 보니 손목 로테이션해서 3/4 스윙하듯이 타격하시더라구요.
당장 주말에 필드라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긴 한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스윙하시는지요? 손목 로테이션을 해야하는지 손목을 안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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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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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지를 리딩엣지가 흙/모래에 닿는 감각을 지우고, 바운스와 헤드 뒷면으로 떨어뜨린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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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열고 닫는건 다르지만 뒷모래를 펑은 아래 유튜브와 같네요. 요렇게 해보려다 탑볼 깐 적이 많긴 했는데 더 많이 연습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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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레슨 잘되어 있습니다. 내일 당장 적용을 하신다면 공태현 프로 레슨 추천 드립니다. 탈출을 목적으로 한 벙커샷 이며 의외로 거리 맞추기도 수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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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낮추고 헤드를 닫고 뒷 모래를 빵. 요렇게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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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를 확실히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멀리나갈까봐 멈추는 경우가 많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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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 풀샷에 피니쉬 하려고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