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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요약하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늘코스는 임대료로 매출보다 더 지불해야된다고 해서 그냥 운영만 해야되서 운영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운영마인드가 반대로 골퍼에겐 득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바다 코스는 그 반대라 극한까지 뽑아내는 운영...)
라운딩전 무료뷔페와 생수 커피등이 제공됩니다.
간단하게 뷔페메뉴는 밥, 국, 라면, 샐러드, 반찬류 몇가지, 쥬스 정도였습니다. 오피스촌의 한식뷔페 느낌으로 먹을만했습니다.
커피는 컵, 빨대가 준비되었고 셀프로 받아가는 형태였습니다.
필드 컨디션은 티박스나 페어웨이에 디봇자국이 잉긴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페어웨이가 벤트그라스라 푹신푹신하고 파질때 느낌이 좋더라구요.
코스 구성도 재밌고 특히 운영이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그늘집도 들리지않아서 라운드도 일찍 끝나더군요.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Ai카트팀 뒤에 배정된다면 경기속도의 차이때문에 답답할거 같았습니다.
반대로 코스를 어느정도 아신다면 2-3인정도로 Ai카트 끌면서 여유있게 쳐도 정말 좋을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6시 후반대 티였는데 첫방문 2만원 할인되어 그카 19.5 지불했습니다.
부킹만 잘 된다면 자주 가고싶은 구장이었습니다.
하늘코스는 임대료로 매출보다 더 지불해야된다고 해서 그냥 운영만 해야되서 운영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운영마인드가 반대로 골퍼에겐 득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바다 코스는 그 반대라 극한까지 뽑아내는 운영...)
라운딩전 무료뷔페와 생수 커피등이 제공됩니다.
간단하게 뷔페메뉴는 밥, 국, 라면, 샐러드, 반찬류 몇가지, 쥬스 정도였습니다. 오피스촌의 한식뷔페 느낌으로 먹을만했습니다.
커피는 컵, 빨대가 준비되었고 셀프로 받아가는 형태였습니다.
필드 컨디션은 티박스나 페어웨이에 디봇자국이 잉긴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페어웨이가 벤트그라스라 푹신푹신하고 파질때 느낌이 좋더라구요.
코스 구성도 재밌고 특히 운영이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그늘집도 들리지않아서 라운드도 일찍 끝나더군요.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Ai카트팀 뒤에 배정된다면 경기속도의 차이때문에 답답할거 같았습니다.
반대로 코스를 어느정도 아신다면 2-3인정도로 Ai카트 끌면서 여유있게 쳐도 정말 좋을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6시 후반대 티였는데 첫방문 2만원 할인되어 그카 19.5 지불했습니다.
부킹만 잘 된다면 자주 가고싶은 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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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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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카이때 70팀 이상 받았는데 현재는 50팀 미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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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코스는 한번 가봐야겠네요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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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후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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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곤 나머지는 지금 쓰레기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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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코스도 별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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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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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개판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듣기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