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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계신 장갑중에 최고의 가성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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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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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질문 및 추천글도 엄청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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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체적으로 커크랜드로 귀결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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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운드에서는 코스트코 양피를 연습장에서는 노브랜드 양피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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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티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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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부터 가을 까지 필드에서 풋조이 웨더소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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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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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올양피 반양피 합피인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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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장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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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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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올양피 장당 6~7천원선에서 10장씩 삽니다. 한 공 200개 정도 치고 버린다고 생각하고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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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이오 강추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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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브랜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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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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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골프 장갑 좋습니다. 습기가 많은 새벽티나 비올때 장갑도 양피처럼 안상하고, 연습용으로도 좋습니다. 세탁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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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타이틀 양피가 좋던데요. 비싸지만 손에 착 감기고 클럽이 헛돌지 않을거란 믿음을 가지게 해주더군요. 풋조이꺼 2만원 전후 모델들은 감촉은 좋은데 내구성이 타이틀만 못하더군요. 연습장은 이것저것 내키는대로 사용합니다. 커클은 늘어나는 느낌이 싫고 기어엑스는 약간 두툼한 느낌, 노브랜드는 모나지는 않은대 그렇다고 강점도 없는 장갑, PGA는 가성비가 별로인 느낌. 만원 이하 저가 장갑은 손안다칠려고 사용하지 만족감을 주는 모델은 없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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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글러브 쓰는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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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크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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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어>말본,퓨어터치>=타이틀>마스터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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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가성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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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oio 입니다. 저가 장갑부터 타이틀 퓨어터치까지 다 써봤지만 이게 늘어나지도 않고 두께감 그립감 다 좋습니다. 믈론 비싼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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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와 커클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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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땀골프 추천드립니다. 좀 얇고 타이트한 장갑취향인데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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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골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취향인데 양피는 처음 꼈을때 쫀득할때 좋지만 금방 유지가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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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장갑 써본이후로는 극세사 장갑만 씁니다. 특히 가격 저렴하고, 여름에 땀, 비에 젖을 때 미끌어지지가 않습니다. 단점은 젖으면 잘 안벗겨지는데, 여름에는 3개 갖고 나가서 라운딩 중 카트에서 말려가면서 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