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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리드선수 볼 집기 전에 경기위원을 불렀어야지요
굳이 오해의 소지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건너야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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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Oldshit님의 댓글 SAMeOld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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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경우에는 경기위원을 먼저 부르고, 박힌 공이냐 아니냐 확인을 하고 그 다음에 구제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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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애매한 상황이면 기다렸다가 구제 받아도 충분할텐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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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애매하면 그냥 부르면 될 것을 먼저 처리하고 그냥 통보만 한다는게..나중에 윤이나 선수처럼 누군가가 다른 얘기해버리면 더 큰 일이 될 텐데요. (그젛지 않길 바라지만, 정말 박힌게 아닌걸로 판명된다면 윤이나 선수때와 동일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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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상 프로라도 선후배 관계를 고려할 수 밖에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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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 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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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Oldshit님의 댓글 SAMeOld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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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없는 스포츠라고 하는 이유는 규칙을 위반 했을 때 스스로에게 페널티를 적용할 책임이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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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지영선수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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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박힌 룰도 몰랐을까 싶지만 예전 카트도로 구제시에도 무지함을 드러낸 것을 보면 이번에도 룰을 제대로 몰랐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애매하면 공 줍기전에 주변에 물어봤어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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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선수 본인만 아는 상황이 되버렸죠. 본인 외에 아무도 심지어 본인 캐디조차도 박혔는지 확인을 안하고 마크하고 집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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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걸 해결할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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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방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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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지면에 박힐만한 곳이면 수긍을 하겠는데 지면보다는 잔디에 박히기 쉬워보여서 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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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코어카드 제출되었으니 이제 박지영 선수 본인 양심에 맡기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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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정확히 잘 몰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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