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싱글샷님의 댓글

스윙웨이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지 오래 되었네요.
특히나 소수점단위까지는... 저 정도면 그립 갈때마다 계속 달라질텐데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프로선수 아닌데 그렇게 신경써서 셋팅하는 경우도 있군요 ㄷㄷㄷ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저는 아이언 리샤프팅하면서,  스윙웨이트를 롱아이언 은 D1.5, 피칭은 D3.5까지 순차적으로 늘렸습니다.
물론 채마다 세부간격을 소수점 단위로 맞춘것은 아니고 대략 증가하는 컨셉으로 설정했다는 정도입니다.
이게 결국 MOI피팅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롱아이언은 편하게 스윙하게하고, 피칭은 웨지들과 유사하게 설정하였습니다.
기성채들이 동일한 스윙웨이트로 설정했다고 해도 실제 측정해보면 1정도 차이는 일반적입니다.
그냥 헤드가 안떨어지는 특정 채들에 납테이프로 웨이트를 올린다든지 하는 정도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버딘님의 댓글

피터님이 4~5번 D1.5 / 6~7번 D2 / 8.9.P.48도 D3 / 웨지는 D3.5로 해주시더군요..스윙웨이트 맞지않으면 채가 자기괘도로 안빠진다고...그리고 황당한게 신품세트 특주로 구입했는데 샤프트 길이가 짧았습니다.
7번이 36.5인치라서..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