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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마트 TSR 대란 정보를 접한 후
이런저런 검색을 하니 ‘스텔스 우드 S’가!!
문제는 물량이 거의 없어서 동선을 짜보니
서수원점에서 3번 우드 픽업,
자양점에서 5번 우드 픽업 했네요..
골프장 다니는 거리에 비하면야 이 정도면 아주 괜찮죠.
64만원 결제하고
오늘 아침 20만원 적립금 들어왔습니다.
이 돈으로 스텔스 3번 유틸을…
더 무서운 건
새벽 연습장에서 5번우드가 220이 나와서 깜놀했어요.
이상 구매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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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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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엔 스텔스 우드의 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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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스 우드 사고픈데 마눌님이 허락을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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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를 위한 명언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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