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4-17 15:12:46 조회: 4,51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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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60그램 70그램이상 드라이버 샤프트는 레슨하는 프로나 피지컬이 엄청난 사람들이 쓰는걸 봤는데
시대가 변하고 기술도 발전...그리고 피지컬 좋은 젊은세대의 유입 등으로 그냥 평범한게 60그램대 토크 3이하 더군요. 저는 아직도 50그램대 쓰고 있는데 헤드스피드 평균 103마일정도(잘나올땐 110근접) 나옵니다. 제가 다운스펙인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177에 80킬로)ㅠㅠ
장비를 강한걸로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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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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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마일이면 60그람대 s , 50그람대 s,x 다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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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변하는것처럼 트랜드가 바뀌는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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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버스펙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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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가볍고 강한 샤프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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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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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요즘 대세는 가볍고 강한 샤프트죠. 예전엔 기술이 발달되지 않아 강도를 유지하려면 무겁게 만들수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기술이 되니 가벼우면서도 강하게 만드는 것이 대세인걸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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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가볍고 강한거죠... 예전엔 기술력이 부족해서 단단하면서 가볍게가 쉽지않았는데 요즘은 가볍고 짱짱하고 복원력 좋은녀석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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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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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통 주변보면 다들 오버스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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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에 낮춰야 될지도 몰라서 유지하다뇨.. 방향성이 개선이 된다면 5년아니라 1년 후에 바꿀거라도 바꿔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