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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olfspy에 따르면 (제 해석이 맞다면)
중급 헌 공, 적당히 흠집난 공(moderately scuffed ball)의 드라이버 거리가 새공 대비 30야드가 짧네요.
(캐리는 40야드 이상 짧고)
기존에 심짱이 비교는 3피스 로스트볼과 2피스 새공 비교였었나요? 거기서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물론 헌공과 표면 처리한 로스트볼은 다르긴합니다. 어쨋든 선뜻 동의가 안되는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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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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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라서 틀린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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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 공들은 그럴수 있긴 해요 누더기 상태인 공하고 그냥 저냥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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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플라스틱이지 속은 고무덩어리인 공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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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은 연습장 공으로도 30야드 차이가 안나는데 흠집 좀 생겼다고 그만큼 차이 날리가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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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투어프로기준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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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믿고 거르는 마골스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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