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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년 정도 사회인야구하다가 올해부터 골프 진심으로 넘어온 1년차 골린이입니다.
4년전부터 친구들과 스크린은 1년에 3~4번 정도 쳤지만 올해 초에 레슨 받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야구할때도 장비질을 좀 했는데 골프는 클럽과 용품 등등 종류가 너무 많네요 (너무 좋습니다 ㅎㅎ)
다행히 시작을 골프포럼에서 시작해서 추천 및 정보 잘 받아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켈러웨이 협력사 란것도 알게되서 올초에 퍼터랑 웨지를 very good 등급으로 구매해서 수령했습니다.
상태는 만족할 수준이구요 그리고 첫 협력사 무료쿠폰 공유해주신 "Moon좋아"님 감사합니다.
1) 웨지 JAW 풀토우 raw - 58도 10바운스
기스 없는 거의 새제품급으로 받은듯합니다. 페이스는 raw라 좀 오염이 있지만
할인도 받아서 잘 구매한듯합니다.
마지막 물량인듯한데 그립도 상태 나쁘지 않고
헤드는 약간의 기스와 까짐이있었습니다.
케이스에도 약간 상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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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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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인디애나폴리스 퍼터 오리지널 커버 장착품 구하기 꽤 어려운데 그래도 Very Good 수준으로 구하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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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퍼터가 모양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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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말고 오딧세이 EXO 인디애나폴리스로도 후속작 내놓았지만 퍼팅감이 다를 겁니다. 아무래도 밀링 페이스면이 알루미늄이라 잘 찍히니, 커버는 씌우셔야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