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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사들 맛있게 하셨습니까?
제가 헬스장에 붙어있는 GDR 연습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거의 항상 클럽이 닿는 부위는 푸우우욱 들어가 있어서 반강재로 디봇에 들어간볼 안꺼내고 치는 연습 수준인데
어제는 왠일로 새걸로 갈아져 있는 대신 높이가 꽤 높아져 있더라구요
평소와같이 숏어프로치는 그냥저냥 50미터까지 툭툭 잘치다가
풀스윙을 하니까 미친듯 멍멍쌩크가나서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제 스윙도 문제겠지만 히팅매트 높이가 높아진것도 분명 클럽이 다 내려와서 닫기기 전에 맞은거라
쌩크가 난거겠죠오????
다들 연습장에서 매트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면 어떻게 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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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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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그런 곳이 있더라고요. 공이 발보다 높은 완만한 경사면 샷 연습한다 치고 짧게 잡고 연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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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습장 프로님한테 말씀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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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고 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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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언듈이 있으면 채를 짧게 잡던지 공위치 변경하던지 뭐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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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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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주재에 민감하게 굴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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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높낮이관계없이 어드레스시 셋업끝나고나서 척추각유지만해주고 백스윙>다운스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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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처럼 어퍼블로우가아닌이상 티높이때문에 좌우 타점이 크게변화하지않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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