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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의 정도 질문 있습니다.
질문 |
마음은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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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03 15:17:28
조회: 2,95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1 ]

본문

19개월차 골린이입니다.

 

지금 까지 백스윙 시 코킹을 거의 의식하지 않았고, 코킹은 자동으로 된다는 걸로 생각을 했는데요.

 

오늘 코킹을 의도적으로 더 꺾어 연습을 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크로스오버, 오버스윙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코킹을 의도적으로 더 해 볼까 하는데,

 

답은 없지만 ㅎㅎ

 

여러분들은 코킹을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코킹은 의식한적 없고 손목이 커핑이나 보잉이 안되도록 신경써서 백스윙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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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의식 너무 하면 망가질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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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맥길로이 스윙 영상 보면서 "딱 저만큼만 하자"라고 이미지 만든 후에 딱 그 만큼만 하려고 합니다.
물론 마음속으로만요. ^^
몸이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는 체크 안해봤습니다.
백스윙시에 손목에 힘빼고 그냥 채를 뒤로 던져 올리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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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위로 던지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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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킹을 의식하는 순간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여러 문제가 발생되는 관계로 코킹은 의식하지 않고 칩니다.
더 많은 코킹을 원할 때는 "더 꺽는다"가 아닌 "손목의 힘을 더 뺀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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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지막 문장 탁 느낌오네요 ㅎㅎ

손목 더 빼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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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같은 경우에는 코킹을 하지 않고 관성에 맡깁니다.
어드레스 때의 손목각이 스윙과정에서 바뀌지 않도록 그립을 잡고, 클럽을 위로 들지 않고 헤드만 살짝 던져주면 중력 때문에 서서히 느려지면서 정지하게 되는데, 그게 끝입니다. 얼마만큼 던졌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윗분 말씀과도 비슷한 느낌인 듯하네요.
왼손바닥 두툼한 부분과 오른손 중지 약지만으로 그립을 잡는다는 느낌인데, 손목을 엄지 쪽으로 특별히 꺾는 힘을 가하지 않지만, 오른손 중지 약지가 지렛대 받침점 역할을 하고, 샤프트 끝부분이 왼손바닥에 걸리면서 헤드는 공중에 떠 있게 됩니다. 바닥에 놓고 그립을 잡는 게 아니고 그립을 잡은 상태로 둥둥 떠 있는 헤드를 수면에 올려놓듯이 살짝 공 뒤에 대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스윙 내내 손목각이 크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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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킹은 왼손은 눌러주고 오른손은 당겨서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깨턴도 원활히 되고, 과도한 코킹이 안들어 갑니다.
손목을 꺽는 식으로 코킹을 하게 되면 안좋은 오류들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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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L to L 만 하면 코킹은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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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킹은 의식하지 않는데요. 요즘은 프로들도 코킹은 안 하는 프로도 있더라구요. 타이거 우즈도 그렇고 잰더 셔플리나 김주형도 그냥 안 하고 올려도 다운스윙 때 다 꺾여서 들어갑니다.

    0 0
작성일

드라이버는 코킹없이 백스윙 가고 다운때 다운코킹으로 들어갑니다.

아이언 웨지는 테이크어웨이 이후부터 해주고요.

짧은 채일수록 빨리 드라이버는 노코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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