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레슨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인스튜디오 사장님은 확실한 분이신데
저랑 시간이 맞지 않아 불가하고,
새 프로가 한명 왔더군요.
사장님과 유년 시절 함께 훈련한 친구사이 라고 하네요.
kpga 프로라고 프로필에 써놨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전 연습장 이런데서 올려놓은 프로필도 찾았는데
거기서도 kpga라고 되있는데 kpga에선 도저히 안나옵니다.
kpga 프로만큼 확실한 보증이 없을텐데,
회원을 유지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일부러 투어프로 아닌 다른 연습장에서 올려놓은
레슨프로들도 검색 해봤는데 이 프로만 안나오네요.
제명되는 경우가 회비 안내는 경우 외에도 있나요?
|
|
|
|
|
|
댓글목록
|
|
제명은 안되고 회비 밀리면 자격정지로 검색이 안됩니다. 회원임을 증명하는 카드도 있긴하나... 회비내면 바로 검색가능해집니다.. 주위에도 그냥 회비 안내다보니 많이 쌓이고 그래서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아요.. |
|
|
회비가 쎈가 보군요...
|
|
|
투어프로는 반년에 15만 원, 그냥 프로는 12만 원이니 큰 금액은 아니죠.
|
|
|
댓글 감사합니다 |
|
|
만일 가짜프로라면 저렇게 무자격자들이 레슨하는거죠 나는 프로였다 회비 안내서 밀렸다...
|
|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슨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
|
|
골프 레슨이 직업인 사람이 라이센스 소유여부가 조회되는 회비를 아까워 한다면 좋은 직업의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