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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희가 많이 쓰는 브랜드, 모델별 크기와 무게가 어느 정도나 차이가 날까요?? 제가 써본 공 중에 제 느낌적 느낌으로는 스릭슨 디바이드 반반볼과 볼빅 무광 칼라볼 이 좀 크고 무겁게 느껴졌던 것 같고, 혼마 2피스 볼이 제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캘러웨이랑 타이틀리스트 ProV1은 그 중간?? 지금은 혼마 2피스, 느낌상 작고 가벼운 볼에 정착한 상태입니다.(공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다보니 단가가 싼 것도.. 쿨럭)
저처럼 차이를 느끼시는 분이 또 계신지, 특정 무게나 크기를 선호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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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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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무게 비공인을 제외하고는 다 똑같습니다. 오차가 크냐 안 크냐의 차이입니다. 4피스 심지어 6피스의 고압축 공이나 싸구려 2피스 공이나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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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요리용 저울이 있으면 한번 재보고 싶네요.ㅎㅎ 2피스와 3피스 볼의 비거리 차이도 크지는 않다는 기사도 있더라구요. 물론 문체부?의 실험 결과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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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무게가 다르다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죠.. 심지어 골프 오래치신 분들도 그렇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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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이원보다 지스타가 공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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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프로v1과 v1x가 딱 규격에 맞게 딴 공보다 작은 느낌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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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나인 공 실제로 다른공보다 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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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도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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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FdUbtUzc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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