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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아이언 트랙맨 기준 클럽스피드 76mph, 캐리 130m, 토탈 140m 나오는 골퍼입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초보 시절에는 지인이 추천해 준 NSPRO 950 R 샤프트를 사용하다가 NSPRO950 S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때 생각해보면 필드 플레이 시 16번 ~ 17번 홀 정도가 되면 팔에 뭔가 지친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T200을 구입하면서 뉴다골 95 S200 샤프트로 교체하였는데요, 아직 구력 3년 밖에 안되는 초보다보니 NSPRO950 샤프트랑 비교 했을 때 차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무게나 CPM이 낮아서 그런지 950 S 보다 필드플레이 시 무리는 덜 가는 것 같더라고요.
다만, 그냥 뉴다골 95 S200 샤프트가 더 이쁘네요..NSPRO950 샤프트는 주변에 너무 흔하기도 하고..
경량은 아직까지는 다골보다는 NSPRO라고 대부분 답변하시던데 그걸 느낄 수 있는 실력의 골퍼가 아니라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다골은 105 부터라고 다들 말씀하시던데 저정도 스피드로는 무리겠지요? 헬스도 꾸준히 하고 어디가서 몸 좋다는 소리도 듣는데 참 스피드는 안늘어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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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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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골은 오리지널 S200 (130 그램 전후) 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투어(헤비급)의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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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ㅠㅜ어떤 점에서 그런건가요? 저는 NSPRO나 다골 경량이나 똑같더라고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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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뉴다골이랑 ns950네오랑 비교하면 뉴다골105가 네오950r보다 약합니다. 실측 무게도 90그람대로 거의 똑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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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다골 105도 한번 시타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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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S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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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950S는 뭔가 버거운 느낌이 맞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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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은 딱 105까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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