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의 댓글

안될것 같지만 골프장에 직접 연락해보시는게 정확할겁니다.

easygoingman님의 댓글

보통은
[직계존비속의 상을 당했을 경우 - 부고장, 사망진단서 등
본인 및 직계존비속의 사고 또는 갑작스런 질병 발생시 - 진단서, 진료확인서, 입원확인서, 보험회사 사고증명서 등]

따라서, 와이프가 원래 가기로했었다고 하면,
직계존비속이 성립되겠네요. 말을 잘 해보시죠.

통통쇼로롱뿅님의 댓글

명쾌한답변이네요!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조모상) 예약자 본인의 직계존비속만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예약자가 어떻게 되시는지가 중요하겠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직계존비속이라고 해놨을텐데
그래도 잘말씀드리면 어찌 안될까요?
에고고

행복로딩님의 댓글

정 안되면 패널티 받고 취소 해야죠~ 저는 아들이 축구하다 인대 파열되어 하루전 저녁에  취소 전화 한적 있습니다. 다행히 골프장에서 흔쾌히 취소를 해주더라구요

김대리님의 댓글

6월 5일은 양도 한다면 금방 될 듯..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있어도 안될건데 있을것 같다고 해서 취소가 될리가 없죠
대타를 구하시던가 페널티받고 취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