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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제 포기. 세금은 플레이어에 .. 현실이 되네요
  골프장 |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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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6-04 10:20:31 조회: 35,033  /  추천: 26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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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제 기준이 생기니. 그냥 확 올리고 세금은 플레이어에 전가하는게 현실이 되네요.
인당 개소세 21000원은 별도라니요 ㅎㅎ

한여름 평일 낮 그린피라고 보기에는 상식에서 벗어납니다.
진짜 단합해서 한달만이라도 안가줘야 합니다

추천 26 반대 0

댓글목록

와 골프장 미쳐 돌아가는구나 세금을 내라니! 별에별게 다생기네 진짜!

    17 0

정말 어이 없네요... 이런 덴 안 갑니다.

    2 0

구장이 좋으니 베짱장사인가보네요. ㅎㅎ
뭐 이래도 여긴 갈사람은 가는곳이라 생각되네요.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니 좋은구장에서 라운드를 하시는걸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5 0

세금 별도 조만간 다른데도 다 따라하겠네요..

    5 0

여기는 뭐.. 그린 상태나 접근성이나 정말 좋아서 원래 예약잡기 참 힘든곳이니.. 이정도 올린다고 항의가 많거나 예약이 쉬워지지는 않을듯하네요.

    3 0

식당도 둘이가서 100만원 훌쩍 넘는곳도 있고 1만원인 곳이 있는것처럼.. 골프장도 그러지 말란 법은 없지만

윗분 말씀처럼 다 따라할까 겁나네요

청라 예전에는 접근가능한곳이 었는데 이젠 다른세계로 가는군요

    4 0

소노펠리체도 개소세 별도부과더군요. 점점 비싸지네요ㅋ

    3 0

기존 퍼블릭 중에 그린피기준 못맞춰서 대중제 탈락되는 구장들은 다 이렇게 전환할겁니다.

    3 0

오히려 좋은 소식이네요.
모든 골프장이 다 올려서 다같이 안갔으면 하네요.

    2 0

상한선을 정해버리면 죄다 올리는게 일반적이죠...
다른 여러 사례에서 봤듯이...

    1 0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세금까지 진짜 신박하다는 표현밖에는...

    0 0

세금땜에 저렇군요
그래도 골프가 아직 귀족스포츠로 인식되서 일반인들은 공감 못할듯요

    0 0

와 충격적이네요

    0 0

골프장들 코로나 특수 누릴때 말도 안되게 오르는 그린피가 야속하기는 했지만 정부에서 대중제 그린피 상한을 두는 등 그린피 책정에 개입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탁상행정의 부메랑이 결국은 이렇게 고스란히 일반 골퍼들에게 돌아오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3 0

정책이랑은 별 상관없죠. 기준이 없으면 그냥 그린피 인상했을 겁니디.

    7 0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정작 그린피 인하 이외에 다른데서 비용이 더 오르는 등.. 기준이 만들어졌다 한들 골퍼로서 체감하기에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1 0

그린피 40만원으로 올리고 개나소나 다 오는 구장에서 차별화 두게 돼서 좋다는 사람도 나올텐데요????

가격을 시장에만 맡겨두면 저게 당연한거인듯합니다

    0 0

해외로. 가야죠

    1 0

ㅎㄷㄷ하네요 ㅜ

    0 0

빙수를 12만원에 파는 그리드플레이션 천지네요 ㅜㅠ

    1 0

내돈내고 누가가요 다들 회사돈으로 가는데,,

    2 0

골프장  그냥 싹다 세무조사로 탈탈 털어버렸으면

    5 0

진짜 이런식이면 안가는게 낫겠네요.
스트레스 받고 올거같아요

    0 0

올려도 올려도 사람들이 오니까요 ㅋㅋ
안가야 내려갑니다..
빈타임 없이 예약 꽉꽉 차는데 골프장이 가격을 내릴 이유가...?
고객 만족만이 최우선인 복지단체가 아니죠 ㅎㅎ

    1 0

우리나라에서 절대 치고 싶지 않습니다

    1 0

안가면 되지요 ^^
더운데 시원한 스크린이나...

    1 0

여기서 맨날 안간다고해도 현실은 티잡기도 어렵죠

    1 0

안가야죠.

요즘 평일 그린피 10만원짜리만 다니고, 16만원짜리 너무 비싸서 안가던 곳이 있는데 최근에 누가 잡아서 가게 됐어요.

티 엄청 비어있고 사람 없어서 너무 한산하더라구요… 이렇게 이런덴 안가야해요.

    0 0

청라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걸 개인한테 전가하다니... ㅠㅠ

    0 0

어차피 모든건 수요와 공급입니다. 안가면 되는거지만 그래도 부킹 어려우면 골프장입장에선 안올릴이유가 없죠.
법인비용으로 이용하는것때문에 개인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거 부담이 커지는 경우를 어떻게 했으면 하지만 방법이 없죠..

    1 0

소비자보호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 등등 국가에서 이런 부분 어떻게 개선 못할까요?

법에 구멍이 있으니 이런 술수가 생긴것 같기도하고 에허...

    1 0

미약하겠지만 가고 싶어도 참겠습니다  예전 스키장처림 쓴 맛을 보았음 좋겠습니다

    1 0

저돈내고 갈사람 천지삐까 많음
싼데도 많으니 저게 불만이면 그냥 싼데 다니면 됩니다.
외국가도 되구요

    1 0

안가면 됩니다 베어스베스트 같은곳은 인기 많아서 괜찮을지 몰라도 애매한데 그린피 비싼곳은 요즘 티 엄청 남더군요

    0 0

안가면 그만이지요.
어차피 수요가 있으니 저러는걸거고 비싸도 갈사람은 모두 가겠지요

    1 0

골프장 가격을 제한하는것도 좋지만...
법인세, 소득세 비용 인정항목에서
접대골프 한도 확 줄여버리는게 제일 즉효약일듯...
자기 돈으로 지불안하니 비싸더라도 가는거죠..

 진짜 부자라서 제돈주고 비싼곳 가는 사람이야 국가나 타인이 관여할 필요도 이유도 없고

    11 0

이제 평일은 18.8
주말은 24 상한으로 균일하게 되겠군요
세금내는 애들은 더 높아질 것이 당연하고
아닌 곳도 저 차이 때믄에…
애초에 저 기준 자체가 너무 높음
그리고 세금은 늘 이용자가 감내.
이제 좋아질거 같지만 늘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음…꼬시는 놈들은 항상 그걸 이용하지만.

    1 0

기가막히네요

    0 0

아무리 내돈 안내는 접대골프라도.. 그린피 인상에 법인 지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냥 다 올렸으면 합니다. 저 그린피가 안 이상하고 오히려 쾌적하다는 내장객만 받음 되죠.

    1 0

차라리 이렇게 고가로 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쪽으로는 클릭도 안하게요. 어차피 접대나 돈있는 사람들은 갈테니.. 남 걱정은 안할꺼지만..
관리만 그돈으로 엄청나게 관리 잘  하기만 하면 갈사람은 가겠죠..

    1 0

가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입으로만 안간다고 하지
다른 한 손으로는 예약어플 확인하고 있을겁니다.

    1 0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움직이겠죠. 수요가 줄어들든 골프장이 많아지든 ... 그럼 가격을 올리라고 해도 내려갈 것 같습니다. 근데 골프가 인기가 많기는 많나 보네요. 저렇게 올려도 자리가 없어서 다들 난리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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